박수홍은 1993년생(계유) 여자와 같이 살고 있다. 그 여자와 같이 산 이후로 가족들과 연락을 끊었다. 이 모든 사단은 93년생 여자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수홍의 여자 측에서 박수홍(재산)을 독차지 하기 위해 꾸민 일이다. 박수홍이 여자에 빠져 가족과 등을 진 사건이다.
박수홍 형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많은데 왜 그자들은 침묵하고 있는 건가? 왜 그리도 비겁한가? 괜한 불똥 튀길까바 몸 사리는 건가? 인생들 참 더럽게들 산다.
저건 박수홍의 주장일 뿐이다. 감자골 사인방이 저능아들도 아니고 만약 진짜로 박수홍의 형이 저렇게 많이 해먹었다면 다른 소속사 연예인들도 가만 있지 않았을 것이다. 박수홍의 주장이 거짓말로 밝혀질 경우 저 인간의 인생도 끝이다. 겉으로는 선한 척 뒤로는 온갖 저질스런 행동거지를 일삼는 인간들은 그 죄값을 혹독하게 치뤄야 한다. 법정 다툼 끝에 누가 이기게 될 지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