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경도: -90
출생경도: -90.45
자시시작: 22시 51분
균시차 : 644
양 력: 1981년 12월 2일 01:30 Britney Spears
음/평: 1981년 11월 7일 01:30 여자
시 일 월 년
乙 甲 己 辛
丑 寅 亥 酉
양 력: 1952년 6월 6일 James Parnell Spears (브리트니 부친)
음/평: 1952년 5월 14일 남자
일 월 년
癸 丙 壬
未 午 辰
요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그의 부친으로부터 강요받는 삶을 살아왔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사주는 이렇다. 브리트니는 약한 사주가 아니다. 오히려 브리트니의 사주에서는 부성이 약하다. 약하지만 식신을 생하고 있어 자기보호를 하고 있다. 부친의 사주는 일간 계가 왕한 재관 때문에 약하다. 이런 구조는 전형적인 피해의식이 있는 구조다. 자신의 내면적인 억압이 가족에게 향하는 케이스다. 재관이 왕하다는 것은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브리트니 부친의 사주에서는 자녀성인 관살이 왕하고 브리트니의 사주에서는 부성인 재성이 약하다. 브리트니는 갑 일간인데 부친의 사주는 화토가 많다. 부성이 왕성하다. 브리트니의 부친이 브리트니와 함께 있을 때는 오히려 이런 사주관계 때문에 자존감이 높아진다. 지배적 의식이 왕성해지는 것이다. 브리트니의 입장에서는 부친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다.
서구사회는 겉보기에는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그들의 사생활은 결코 그렇지 않다. 비단 유명 연예인이지 않더라도 그렇다. 영화속에서 보이는 서양인들의 삶은 실제가 아니다.
휘트니 휴스톤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린 삶을 살았고, 티나 터너 또한 그러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