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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셀레나 사주, 테니스 선수
芝枰 | 21.07.20 03:38 | 987 hit
표준경도: 15
출생경도: 19.83333
자시시작: 22시 30분
균시차  : 645

양 력: 1973년 12월  2일 05:00  Monica Seles
음/평: 1973년 11월  8일 05:00  여자

시 일 월 년

癸 壬 癸 癸
卯 申 亥 丑


괴한한테 공격 받음, 등을 칼에 찔림
+: 1993년 04월 30일 18:50:00 금
-: 1993년 03월 09일 윤

시 일 월 년

丁 辛 丙 癸
酉 巳 辰 酉


양 력: 1975년  4월  1일  Magdalena Maleeva
음/평: 1975년  2월 20일  여자

시 일 월 년

丁 己 乙
丑 卯 卯


셀레나가 슈테피 그라프의 광팬에 의해 공격받은 사건이었다. 이 날은 마그달레나 말리바와의 시합이었다. 말리바의 사주에서는 비겁이 재성을 치는 운이었다. 셀레나는 정인이 극을 받는 시기였기도 하지만 인비가 왕한 사주라 재성이 극을 받는 시기이기도 했다. 그라프의 사주에서는 겁재가 공격을 받는 시기였다. 그라프의 입장에서 셀레나는 강력한 경쟁자였고 겁재로 볼 수 있다.

사주에서 운이 흉하다는 것만으로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것이란 특수상황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만약 시합 전 꿈을 꿨더라면 분명히 뭔가 이 사건이 일어날 것에 대한 실마리가 보였을 것이다. 시커먼 물체가 덮친다든지 하는 꿈이 그런 예다.

芝枰 2021.07.20 15:55

양 력: 1954년  7월  4일  Günter Parche
음/평: 1954년  6월  5일  남자

일 월 년

辛 庚 甲
酉 午 午

셀레나를 해치려고 했던 괴한이다. 딱 봐도 여자를 해치게 생긴 형태다. 그 자신한테도 관살의 운이라 미수에 그쳤던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는 재성이 극설되는 운이었다.

만약 셀레나가 관살에 취약한 사주였다면 큰 불상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살인미수를 저질렀음에도 정신적 문제를 이유로 구금 6개월 후에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굉장히 석연치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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