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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탁 사주, 트로트 가수
芝枰 | 21.07.22 08:13 | 1,750 hit
양 력: 1983년  5월 13일  박영탁(예명: 영탁)
음/평: 1983년  4월  1일  남자

일 월 년

辛 丁 癸
丑 巳 亥


예천양조와 최종 협상 결렬
+: 2021년 06월 14일 월
-: 2021년 05월 05일 평

일 월 년

癸 甲 辛
巳 午 丑


관련 기사
+: 2021년 07월 22일 목
-: 2021년 06월 13일 평

일 월 년

辛 乙 辛
未 未 丑

스스로 복을 차버린 결과를 낳았다. 막걸리 회사가 무슨 때돈을 번다고 150억씩이나 요구를 하나. 그냥 회사를 거져 먹겠다는 심산 아닌가. 사생팬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사생팬들의 무식한 행동이 오히려 스타를 망치게 만든다.

트로트 가수는 다른 분야 가수들보다 생명력이 길다. 그동안 고생길에서 좀 헤어나왔다고 바로 한탕을 노리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행동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하는 것이다. 광고주들 사이에 좋지 않은 이미지로 소문나면 결국 손해는 영탁이 몫이다.

영탁의 사주는 구설을 낳기 쉬운 구조다. 관이 완전히 깨져 있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씀씀이도 헤플 것으로 보인다.

芝枰 2021.07.22 21:27
예천양조 "150억 요구로 재계약 결렬" VS 영탁 측 "전혀 사실 아냐"
https://www.news1.kr/articles/?4380594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기 직전이다.

芝枰 2021.08.17 13:41
영탁, 결국 예천양조 고소… “거짓 주장과 가족 모욕 못참아”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8/17/ZXVYEMGGINFEBDSUOL2WNEWH6E/

芝枰 2024.02.08 14:04
"내 이름 쓰지 말라"…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 2심도 승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835537

"예천양조 대표 백모씨는 영탁 측이 모델료로 3년간 1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해 계약이 결렬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백 씨는 지난달 진행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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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그런 줄 알았더니 막걸리 회사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란다. 고약한 악덕 업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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