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사주
전두환, 전경환 사주
芝枰 | 21.10.22 11:20 | 1,368 hit
양 력: 1931년  1월 18일 전두환
음/평: 1930년 11월 30일 남자

일 월 년

癸 己 庚
酉 丑 午

현재 나이: 92 세

일찍 요절한 형제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생일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월주에 칠살이 중첩되어 있다. 1930년으로 보았을 때는 많이 다르다. 어제 동생인 전경환이 사망하였다. 전두환의 사주에서 관살이 중첩된 운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생 전경환, 지병으로 사망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22/JOIKY43RHZCNJMRNPONYHT6HCQ/

양 력: 1942년 10월 20일 전경환
음/평: 1942년  9월 11일 남자

일 월 년

丙 庚 壬
午 戌 午

현재 나이: 80 세

사망
+: 2021년 10월 21일 목
-: 2021년 09월 16일 평

일 월 년

壬 戊 辛
寅 戌 丑


芝枰 2021.11.23 09:52
[속보]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

+: 2021년 11월 23일 08:40:00 화
-: 2021년 10월 19일 평

시 일 월 년

庚 乙 己 辛
辰 亥 亥 丑


양 력: 1939년  3월 24일 이순자
음/평: 1939년  2월  4일 여자

일 월 년

庚 丁 己
申 卯 卯

이순자의 생년월일이 맞다면 식신 운에 남편과 이생의 연을 다 했다.

芝枰 2021.11.23 14:50
30년 침묵 깬 ‘전두환 최후인터뷰’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052101/1
芝枰 2021.11.23 22:29
전두환 전 대통령이 그토록 욕을 먹는 사주적 이유는 칠살이 왕한 사주이기 때문이다. 그가 군인이었기에 그 고통을 감내할 수 있었다.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집단들은 진위 여부를 떠나 누군가를 희생량으로 삼고 복수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아니 두고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결코 끝이 없는 복수를 일삼을 것이다.

남북으로 찢어진 민족. 그 안에서 다시 찢어진 국민. 분열을 무기로 일삼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는 한 이 분열의 싸움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한 집단이 멸종을 당해야 끝이 날 지도 모를 일이다.

芝枰 2021.11.24 10:09
민정기 前비서관 “전두환, 화이자 맞은 뒤 체중 10kg 빠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4/ZCJJIXJP7ZGRLBHRMELYSA33UM/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문종북 집단이 살인을 한 것이다.

芝枰 2021.11.24 10:13
“군부 독재자” “한국을 아시아 호랑이로”... 외신들의 전두환 평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11/23/AUF7Q6R2ORHONEPWMOFXKKYTQQ/

NYT는 “3명의 장성들이 32년간 통치하는 동안, 한국은 경쟁국인 북한을 제치고 아시아의 호랑이가 됐다”

-------------------

만약 좌빨이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쯤 한국은 제 2의 베트남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아니 베트남 보다도 못 한 제 2의 북괴 부속 국가가 되었을 수도 있다. 군부독재가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라가 발전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공산당이 지배한 북괴는 어떠한가? 지구상에서 가장 퇴보하고 추악한 곳이 되어 있다.

전두환을 욕하는 집단들 대부분은 종북 개새끼들이다. 군부독재가 없었다면 진작에 공산화시켰을텐데 그 과업을 수행하지 못 했으니 부글부글 끓는 것이다.

공산 독재 삼부자를 추종하는 종북 개새끼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멸종시키지 못 한 것이 아마도 천추의 한이 될성 싶다.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전직 두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정권이 바뀐 뒤에 떠났다면 더 편안하게 눈을 감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芝枰 2021.11.25 00:16
가짜소동 끝 ‘박근혜 조화’ 도착…전두환 빈소 이틀간 2000명 조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124/110435821/1

변방의 작은 국가가 세계에 이름을 알렸던 큰 계기는 88올림픽이었다. 코리아라는 이름을 몰랐던 세계 사람들이 88올림픽과 연관지어 많이들 기억을 해주었다.

芝枰 2022.05.11 21:22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