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사주
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고
芝枰 | 22.04.05 08:51 | 831 hit
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고 일시
+: 2016년 08월 02일 12:30:00 화
-: 2016년 06월 30일 평

시 일 월 년

甲 丙 乙 丙
午 辰 未 申

판사라는 것들이 아주 뇌가 없는 놈들이다. 급발진을 피해자가 입증하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피해자가 차를 만들었나? 판사놈이 저런 똑같은 사고를 당했어도 동료 판사가 그 따위 판결을 내린다면 받아들일 수 있나? 만약 비행기 사고가 나서 사람들이 다 죽는다면 비행기 결함으로 사고가 났는지를 탑승자 유족들이 입증을 해야 한단 말인가?

법이 바껴야 한다. 마치 비행기의 블랙박스처럼, 모든 차량에 차량상태가 저장되는 블랙박스가 장착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요즘에는 반도체가 없는 차들이 없다. 하지만 반도체와 그 운영체제는 완벽하지 않다. 의도되지 않은 어떤 이상상태가 발생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차를 만든 회사도 그 결함을 찾기가 어려운데, 일반 운전자한테 그 결함을 찾아내란 것은 책임 떠맡기는 아주 파렴치한 짓이다.

같은 차종의 다른 급발진 사례를 보면 큰 소음과 함께 매연이 많이 일어난다. 부산 싼타페는 매연은 없었지만 급발진시 나타나는 갑작스런 소음이 녹음돼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WF1BHV8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