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49년 6월 20일 고타바야 라자팍사
음/평: 1949년 5월 24일 남자
일 월 년
辛 庚 己
巳 午 丑
사임 선언
+: 2022년 07월 09일 토
-: 2022년 06월 11일 평
일 월 년
癸 丁 壬
亥 未 寅
부패부능한 친중 스리랑카 대통령의 말로는 처참하게 됐다.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 때문에 나라가 절멸의 위기에 처했다.
왜 중공을 멀리 해야만 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는 친중 패거리들을 모조리 청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