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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사주, FTX 거래소 대표
芝枰 | 22.11.12 11:29 | 1,143 hit
p.s.
2023년 12월 25일 09:00 사주 수정

표준경도: -120
출생경도: -122.1666
자시시작: 23시 20분
균시차  : -693

양 력: 1992년  3월  5일 09:51 Sam Bankman-Fried
음/평: 1992년  2월  2일 09:51 남자

시 일 월 년

辛 庚 癸 壬
巳 辰 卯 申

2022년 나이: 31 세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 가 또 다시 파산에 들어갔다. 방만한 경영 때문이다. 저것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에 또 다시 찬물이 끼얹어졌다. 모처럼 상승랠리에 초치는 일이다. 루나사태에 이은 또 다른 풍파다. 이걸 계기로 나쁜 종자들이 빨리 다 걸러져야 한다. 그래야 암호화폐 시장도 건전해질 수 있다. 

년주에 겁재와 상관이 있다. 매우 좋지 않은 성향을 나타낸다. 거짓을 대표하는 것들이 뭉쳐있으니 해서는 안 되는 방향으로 머리를 쓰게 되고 결국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고 남들한테도 손해를 끼치게 된 것이다. 올해(2022) 재관이 깨지는 운이다. 

샘 뱅크런 프리즈(Sam Bankrun Freeze)로 이름을 바꿔야 할 판이다.

芝枰 2022.11.12 11:46
암호화폐 거래소가 자신들만의 토큰(암호화폐)을 만들어 그걸로 지급보증을 한다는 건 사기다. 암호화폐는 특정 업체가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건 암호화폐 개념과 완전히 상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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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CEO는 이 사태를 통해 두 가지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첫째는 자신이 만든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 둘째는 암호화폐 사업을 한다면 대출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BTC 거래 수수료 제로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76)
芝枰 2022.11.14 08:15
'파산신청' FTX서 사라진 8천700억원…해킹 가능성 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2045951072

芝枰 2022.11.14 08:17
芝枰 2023.11.06 07:26
반바지 입던 31세 '괴짜 코인왕'의 몰락…징역 115년형 위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4819
芝枰 2023.12.25 09:17
파산 선언
+: 2022년 11월 11일 금
-: 2022년 10월 18일 평

일 월 년

戊 辛 壬
辰 亥 寅


芝枰 2024.03.29 11:14
가상화폐 거래소 창업자 징역25년·벌금15조 선고…역대 두번째 중형
https://www.mk.co.kr/news/stock/1097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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