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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사주, 최초 노벨상 2회 수상
芝枰 | 22.12.14 11:23 | 1,056 hit
표준경도: 21
출생경도: 21
자시시작: 22시 44분
균시차  : 973

양 력: 1867년 11월  7일 12:00 Marie Curie
음/평: 1867년 10월 12일 12:00 여자

시 일 월 년

甲 辛 庚 丁
午 卯 戌 卯

1903년 癸卯, 37세, 노벨물리학상
1911년 辛亥, 45세, 노벨화학상

68세, 사망, 지속적인 방사능 피폭
+: 1934년 07월 04일 수
-: 1934년 05월 23일 평

일 월 년

丙 庚 甲
子 午 戌


양 력: 1859년  5월 15일 Pierre Curie(남편)
음/평: 1859년  4월 13일 남자

일 월 년

癸 己 己
丑 巳 未

48세, 사망, 마차사고
+: 1906년 04월 19일 목
-: 1906년 03월 26일 평

일 월 년

癸 壬 丙
巳 辰 午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2회나 수상하였다. 여성으로서 노벨상을 받은 것도 최초이고, 2번을 수상한 것도 최초다. 첫 번째는 노벨물리학상을 남편과 함께 받았다. 남편은 일찍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마리 퀴리는 평생을 헌신적으로 연구를 했지만 후배 동료와의 불륜 때문에 이름에 큰 오점을 남겼다.

피에르 퀴리는 칠살이 중중한 사주 구조를 가졌다. 재가 왕성한 운에 마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마리 퀴리도 재관이 약하진 않다. 당시에는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질병을 얻는 것도 모르고 일에 몰두 했으니 위험천만한 삶을 살았다. 마리 퀴리의 시신과 그가 쓰던 노트에는 아직도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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