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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芝枰 | 23.02.27 07:35 | 984 hit
일가족 살인 발생
+: 2017년 10월 21일 토
-: 2017년 09월 02일 평

일 월 년

辛 庚 丁
巳 戌 酉

의붓엄마, 이복동생 시신 발견
+: 2017년 10월 25일 23:00:00 수
-: 2017년 09월 06일 평

시 일 월 년

丁 乙 庚 丁
亥 酉 戌 酉

살인마 김성관
1984년 甲子

대한민국의 판사 수준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피해자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기는 커녕 분노를 자극하고 정신적 피해를 양산하는 기관이 대한민국 법원의 수준이다. 하질 중에서도 하질이다.

존속 살인에다 3명을 무참히 살해했는데 고작 무기징역이다. 한국에서 무기징역은 나중에 가석방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인간이길 포기한 종자한테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 없다. 국민의 세금을 탕진하는 짓이다.

아마도 많은 국민들은 저 판결을 내린 판사도 똑같은 일을 당해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해보지 않으면 그 분노와 슬픔은 결코 와닿지 않을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일진은 흉흉해 보인다. 살인마 김성관의 생년월일조차도 공개되지 않았다. 살인 피해자나 유가족의 생년월일도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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