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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사주, 럭비선수, 피지컬100, 여친 강간
芝枰 | 23.03.23 05:27 | 990 hit
양 력: 1992년  8월 22일 장성민
음/평: 1992년  7월 24일 남자

일 월 년

庚 戊 壬
午 申 申

여자친구 강간
+: 2023년 02월 23일 목
-: 2023년 02월 04일 평

일 월 년

壬 甲 癸
子 寅 卯

구속 송치
+: 2023년 03월 03일 금
-: 2023년 02월 12일 평

일 월 년

庚 甲 癸
申 寅 卯

무재 사주에 비견이 왕하다. 식신은 깨져 있다. 일지 午 정관이 중심을 잡고 있는 사주다. 사고를 친 날은 임자일이었다. 식상이 재를 생하니 마치 굶주린 짐승이 먹이감에 꽂혀 있는 상황이다. 식상에 의해 관이 깨지니 통제력을 잃는 날이었다. 재성이 깨지는 일진에 구속 송치되었다.

죄질이 굉장히 좋지 않다. 강간에다 촬영까지 했다. 여자친구의 인격은 무시하고 그저 성적인 놀이개로 밖에는 안 봤다는 증거다. 최대 형량으로 다스려야 한다.

芝枰 2023.03.23 08:37
지장간을 월지에서 쓰는 경우와 타지에서 쓰는 경우 다르게 사용한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일관성에 문제가 생긴다. 지장간은 월지든 타지든 같다고 봐야 한다.

계묘년은 길한 해인데 왜 저런 짓을 저질렀을까? 묘 중에는 갑을이 있다고 본다면 해석이 된다. 묘 중 갑이 년월지의 신 중 경에 의해 극을 받는다. 하지만 을만 있다고 본다면 해석에 어려움이 따른다. 비록 월주에서 재성이 깨지지만 사건의 여파가 큰 만큼 년 단위 해석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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