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잡혔으니 공갈 협박을 당한 것 아니겠나? 왜 사건의 본질을 흐릴려고 애를 쓰나. 마약을 했으면 응당 죄값을 받아야 한다.

인간은 의식주가 해결되면 즐거움을 찾게 된다. 즐거움은 쾌락으로 이어지고 쾌락의 끝은 성과 마약이다.

마약이 도사리고 있는 곳들이 있다. 클럽들 불시에 쳐들어 가서 마약사범들 소탕해야 한다. 그리고 1년에 몇 번이고 불시에 연예인들 마약 검사를 해야한다.

공권력이 의지를 가지면 얼마든지 뿌리 뽑을 수 있는데 의지를 갖지 않는다. 이건 공권력과 마약 카르텔이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다. 그런 쓰레기들도 발본색원해야 한다.

무엇보다 검찰과 국정원이 마약 수사를 못 하게 방해하는 더불어범죄당도 탈탈 털어야 한다. 저 쓰레기들은 나라를 어떻게 해서든 망하게 하려고 애를 쓰는 반국가역적세력이다.

어제는 戊午 일이었다. 월일 모두 싸우는 운이었다. 현재는 子 월이고 관살이 중첩된 운이다.

자살은 또 다른 죄다. 잘못을 뉘우치고 개과천선하면 팬들한테도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다. 극단적인 선택은 답이 아니다.

자식 사주에서 비겁이 왕하면 부친의 덕이 약하거나 연이 짧다. 이선균의 장남 사주에서 계묘년 갑자월은 재성이 불리한 운이다. 무오일은 부성인 편재가 깨지는 날이기도 하다.

양 력: 2011년  8월  9일 02:00 이룬, 차남

음/평: 2011년  7월 10일 02:00 남자

시 일 월 년

己 丙 丙 辛

丑 申 申 卯

甲子월 戊午일

甲子월 己未일

월일이 대립하는 운이다. 甲子 를 합치면 李 가 된다.

이선균·김남희의 '불륜''섹스''마약' 녹취 파일 전격 공개 1

이선균·김남희의 ‘불륜”섹스”마약’ 녹취 파일 전격 공개 2

김남희를 철저하게 조사해봐야 할 것 같다. 진짜 협박범이 있었다면 이선균한테 직접 접근을 했을 터인데 굳이 김남희를 통해 저렇게 횡설수설하게 메시지를 전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협박범이 김남희였거나 그 중에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통화 녹취도 목적 자체가 이선균과의 녹음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김남희가 진짜 이선균을 보호하고 싶었다면 저런 통화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 지는 감방에 가도 된다 했으니 그냥 입 다물고 있었으면 됐을 일이다. 하지만 저런 어설픈 통화를 하고 뭔가를 유도하는 듯한 대화 내용은 굉장히 수상쩍다. 김남희와 김남희가 말한 협박범의 실체에 관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당연하지만 돈의 흐름과 최종 도착지도 수사해야 한다.

굿플레이스 마담 김남희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공갈 협박범 박소정(95년생)

이선균 부친 사망

전혜진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