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7년 3월 5일 안철상
음/평: 1957년 2월 4일 남자
일 월 년
丙 壬 丁
子 寅 酉
법은 나라의 근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법체제가 흔들리면 나라의 존재가 위태롭게 된다. 법체제를 지키는 것은 사람이다. 올바른 정신을 갖지 않은 자들이 법체제를 흔들면 그 체제는 무너지게 된다. 그동안 좌빨 쓰레기들의 사법농단으로 사법질서가 무너졌다. 반드시 바로 세워야 한다.
안철상의 냉철한 법관 인사에 기대를 걸어본다.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