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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로 뇌사···안락사 하루 전 깨어난 13세 소년
芝枰 | 18.05.07 06:01 | 1,222 hit

사망에 이른 경우와 사망에 거의 이르렀지만 저렇게 기적적으로 회생한 경우를 사주로 분간해낼 수 있을까?

그 만큼 사주는 정교할까? 아니면 사주는 정교하지만 인간의 이해는 그것에 아직 도달하지 못 한 것일까?

저 아이와 부모의 사주가 궁금하다.


사주는 사주의 명주에 대한 삶과 죽음에 대해 정의내리고 있지 않다. 절반의 의미만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사주의 명주가 죽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육친(십신이 표현하는)의 사주들을 살펴야 한다.

그렇기는 하나 사주의 현실 표상은 집합론적이라 사별과 이별을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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