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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사주, 더불어민주당 비례
芝枰 | 23.11.17 05:18 | 804 hit
양 력: 1962년  9월  6일 양경숙
음/평: 1962년  8월  8일 여자

일 월 년

丁 戊 壬
未 申 寅

저 여자가 국회에 나오면 아주 시끄럽다.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본다. 국무위원들한테 질문을 하고 국무위원들이 대답하려고 하면 대답을 못 하게 막는다. 그저 지 혼자 씨부리는 것이 목적이다. 소리 지르고 윽박 지르고 막말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본분인 것으로 완전 착각하고 있다.

양경숙의 저런 막무가내 태도를 보면서 남편이 참 불쌍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생년월일을 찾아 사주를 빼봤더니 역시나였다. 관이 박살나 있다. 남자 멱살을 쥐고 흔드는 형태다. 인성까지 박살나 있으니 이성적인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앞으로 저 여자가 나와서 시끄럽게 떠들면 그냥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어차피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지 존재감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니 말이다. 저런 여자가 있는 조직은 결코 발전할 수 없다.

누리끼리한 옷을 입고 나올 때면 딱 북괴 인민군관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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