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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芝枰 | 18.05.13 01:59 | 3,418 hit
양 력: 1958년 10월 23일  추미애
음/평: 1958년  9월 11일  여자

일 월 년

癸 壬 戊
酉 戌 戌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94 84 74 64 54 44 34 24 14 4.11

현재 나이: 61 세
현재 대운: 辰

노무현 탄핵
+: 2004년 02월 25일 수
-: 2004년 02월 06일 평

 일 월 년

 甲 丙 甲
 戌 寅 申

갑목 상관이 년간 무토 정관을 치는 세운이었다.


노무현 사망
+: 2009년 05월 23일 토
-: 2009년 04월 29일 평

 일 월 년

 戊 己 己
 辰 巳 丑

추미애의 사주에서는 관살이 중첩된 운이었다.

올해(2018) 양력 7월 무술년 기미월이다. 추미애한테 관살이 중첩된 시기다. 지지로는 진술상충 하여 관이 깨지는 운이다.

얼마나 의기양양 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

芝枰 2019.12.05 22:02
검색을 해보면 추미애가 생일축하 받는 기사가 나오는데 양력 23일 기준으로 나온다. 추미애는 관을 배반하는 운으로 접어 들었다. 문재인의 레임덕은 가속화 될 것이다.


芝枰 2020.01.31 08:30
檢, 추미애 ‘아들 軍 미복귀 의혹’ 수사… “휴가 후 복귀 안하고 연장 외압”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30518905

芝枰 2020.02.05 19:49
추 장관 공소장 공개 거부는 “총선 전 공개 원천봉쇄 의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051836778687

법무부, 공소장 비공개 논란 '일파만파'..정계.법조계.시민단체 반발

참여연대도 '공소장 비공개' 추미애 비판... "납득 어려워... 일개 장관이 판단할 일 아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198.html

芝枰 2020.02.05 20:21
추미애 ‘공소장비공개’ 법무부 내부서도 보고서 올려 반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50107012107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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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일개 종자의 일탈 행위가 아니다. 조직적 범죄단체의 조직적 만행이다. 적와대 범죄단체의 국정농단, 사법농단,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 사악한 집단의 범죄다. 가담자와 원인 제공자를 반드시 모조리 일벌백계하여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야 한다.


芝枰 2020.02.05 21:18
법무장관이 법 무시…참여연대도 "논리 궁색' 비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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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선동으로 권력을 찬탈한 쓰레기들의 오리지날 민낯이다. 법을 파괴한 법무장관은 범죄자일 뿐이다. 당장 저 종자를 끌어 내려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야 한다. 물론 그 몸통놈도 끌어내려야 한다. 개작두로 다스려도 모자랄 판이다.

芝枰 2020.02.07 10:54
여권서도 "사고쳤다"는 추미애···"대권 그림 없다면 거짓말"
https://news.joins.com/article/237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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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도 정도껏 싸야지 저 개쓰레기 종자가 법무장관에 앉은 것도 국민을 개무시하는 처산데 어디서 되도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자빠졌나.

거짓선동질로 정권을 찬탈하는데 한번 성공했다고 또 그것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국민은 그저 개돼지이기 때문에 선동질만 잘 하면 된다 이건가?

芝枰 2020.08.26 17:53
추미애한테 올해(2020)는 정인과 비견의 해다. 정인은 상관(아들 육신)을 치는 육신이다. 출생시를 모르니 정인이 상관을 직접 치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상관을 치는 운이 아니더라도 정인이 든 것만으로도 아들과 관련해 구설이 발생한다.

추미애가 저렇게 발악질을 할 수 있는 건 정권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이다. 저 종자도 내년(2021 신축)에는 잃을 것이 많을 것이다.

芝枰 2020.09.02 19:29
추미애 아들새끼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다. 깜도 안 되는게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 자식새끼 하나 잘못 둬서 국민들 눈쌀을 짜증날 정도로 찌푸리게 한다.

2020년 08월

월 년

甲 庚
申 子

자식새끼 글자가 뚜드려 맞는 달이다.

芝枰 2020.09.04 22:39
추미애는 이번 달이 더욱 흉하다.

2020년 09월

월 년

乙 庚
酉 子

芝枰 2020.09.21 00:41
똥오줌 못 가리는 종자다. 더불어범죄당이 추미애가 좋아서 방어 쳐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검찰 장악을 위해 무대포로 나댈 수 있는 종자가 추미애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검찰 장악이 끝나면 추미애도 결국 버려질 수 밖에 없다. 말 그대로 추미애는 태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추미애는 지가 뭐라도 된 줄 착각에 아주 심각하게 빠져있다. 결국 윤석열이 열심히 이용당하고 팽 당했듯이 추미애도 그 전철을 따르게 될 것이다.

芝枰 2020.10.12 23:24
野 “27번 거짓말”지적에...추미애 “나한테 27번 윽박질렀죠”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12/356DZAEG7BDS7BYZBQZ5AK5IOE/

역대급 미친년이다. 지금은 문개새끼가 뒤를 봐주고 있으니 저렇게 설치지만 반드시 죄값을 잔인하게 치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芝枰 2020.10.19 00:09
내년(2021) 1월은 기축월이다. 추미애한테는 칠살이 중첩되는 운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나 구경하자.

2021년 01월

월 년

己 庚
丑 子

芝枰 2020.10.19 00:12
지금은 아무리 길길이 날뛰어도 갑진(2024)년에는 저 종자도 결국 그 죄값을 받게 될 것이다.

芝枰 2020.12.01 14:04
현직 검사 "추미애 단독 사퇴하라" 檢내부 첫 사퇴 요구
https://news.joins.com/article/23934442

芝枰 2020.12.01 16:52
+: 2020년 12월 01일 화
-: 2020년 10월 17일 평

일 월 년

戊 丁 庚
寅 亥 子

추미애한테 정관이 깨지는 일진이다. 망신살이 뻗친 날이다. 윤석열도 운이 안 좋지만 추년도 내년(2021) 1월이 흉하다.

芝枰 2020.12.01 18:35
고기영 법무차관, 윤석열 징계위 하루 앞두고 사표
https://news.joins.com/article/23934725

+: 2020년 12월 01일 화
-: 2020년 10월 17일 평

일 월 년

戊 丁 庚
寅 亥 子

추미애한테 정관이 깨지는 날에 바로 남자 부하가 사표를 냈다.

芝枰 2020.12.17 12:33
추미애 사의 표명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17/CG3XHTG3Y5GWFBJ3LWN7AN5YHA/

+: 2020년 12월 16일 수
-: 2020년 11월 02일 평

 일 월 년

 癸 戊 庚
 巳 子 子

芝枰 2020.12.24 22:39
추미애 완패...윤석열 복귀, 2개월 정직 풀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4298

芝枰 2020.12.30 22:44
추미애 "국민께 혼란 송구…尹 징계 집행정지 항고 포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1039/


+: 2020년 12월 30일 수
-: 2020년 11월 16일 평

일 월 년

丁 戊 庚
未 子 子

芝枰 2021.01.01 09:03
윤석열의 반격… 추미애 아들 군휴가 의혹 재수사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01/UVV7M7DYEVEGTLYBP6KLBO246U

芝枰 2021.01.28 10:52
'391일만 퇴임' 秋 "영원한 저항 없다"…文, 박범계 임명 재가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7/2021012790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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