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사주
전공의 불법 파업 - 버려진 환자들
芝枰 | 24.02.21 01:20 | 1,567 hit
+: 2024년 02월 20일 화
-: 2024년 01월 11일 평

일 월 년

甲 丙 甲
寅 寅 辰

이참에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 민노총 쓰레기들보다 더 악질이다. 환자들을 볼모로 저 지랄한다는 건 의사로서의 사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저거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지랄한다. 저것들 부모형제처자식 병나서 의사 파업 때문에 똑같이 죽어봐야 한다.

파업에 동참한 것들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그 파업 때문에 사망자 발생하면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

'의사에 대한 도전' 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사고를 가진 것들이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芝枰 2024.02.21 13: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66/0000971858

"노력한거에 비해 댓가가 너무 크니까 문제고 국민이 느끼는 더 큰 문제는 지불하는 의료비에 비해 의사들 노력과 수고와 의료서비스가 마니 부족하다고 국민이 느끼니까.. 근데 의사 니들이 열심히 노력했다고? 의사면허 따는데 열심히 노력했것지..? 국민에게 의사로서 헌신하는데 노력한건 아니쟎아..!!!"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저게 맞는 말이다. 지들 자신들만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얼마나 노력을 했나? 환자가 갑질하는 케이스가 많은가 의사가 갑질하는 케이스가 많은가? 의료사고 일으켜 놓고 솔선수범해서 책임지려는 자세를 취한 의사가 몇 명이나 되나?

芝枰 2024.02.21 13:47
정부 “221개 병원 전공의 집단연가 불허, 필수의료유지 명령”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4/02/16/ODEPSWF2UZFPTDAXV2KVGC5Y4E/

사직서 낸 전공의 103명, 정부 명령에 100명 진료 현장 복귀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4/02/16/5UEDJV56VFENHJS4PWUKXSMFW4/

만만한게 힘 없는 국민들인가? 국민들 목숨을 가지고 그 지랄하면 그 어떤 국민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지랄발광을 하더라도 환자는 지켜가면서 하기 바란다. 그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芝枰 2024.02.21 13:58
“의대 간다고 봉사 해놓고”… 서울대 게시판에 비판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5602

전공의들 “의대 증원 백지화·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7803?type=journalists

사직한 것들은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건강보험도 취소시키고 다시는 대한민국 땅에서 의료혜택 못 받게 해야 한다. 하는 짓이 쓰레기다.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지랄하는 건 어디서 배워 처먹는 짓인가.

芝枰 2024.02.21 23:46
전공의 3분의2 병원 떠났다…의료대란 속 "구속수사" 강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9204
100개 병원서 8천816명 전공의 사직…7천813명 의료현장 '이탈'
정부 '면허취소' 꺼내들며 업무개시 명령했지만 집단행동 못 막아
의대생 동맹휴학까지…8천753명 휴학신청에 '수업 거부'도 확산
전공의 빠진 의료현장 혼란 가중…장기화하면 국민 의료 '치명타'

수술·진료예약 무더기 취소…환자들 "제발 돌아와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9137
'빅5' 병원, 수술 30∼50% 취소…전공의 이탈에 더 늘 듯
"대장암 수술 취소됐다", "항암치료 2주일 연기" 환자들 성토
외래 진료도 '취소·무기한 연기' 속출

암환자·소아까지 돌려보내…돌파구 없는 의·정 갈등
전공의 사직 이틀째, 입원 불가 통보·퇴원 권유 속출
검·경, 사직서 제출·진료 거부 지시 배후세력 수사

"전공의 없으니 퇴원하세요"…의료공백 이틀째 '악화일로'
주요 병원 입원 불가 통보에 퇴원 권유 속출
100대 병원 전공의 8816명 사직서…7813명 근무이탈

전공의 사직·의대생 휴학 '확산일로'…의협 "탄압시 의사 포기"

"시민들은 안중에도"…전공의 없는 병원 원성으로 가득

芝枰 2024.02.22 00:04
의사 사직하고 의사면허 반납하고 다른 일 찾기 바란다. 그런 이기적인 인성으로는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 할 것이다.

정부의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집단 파업하고 그 화풀이를 가장 힘 없는 환자들한테 한다는 것은 의사가 아닌 인간이길 포기한 것이다.

저것들의 직업적 특권 의식을 박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저것들이 내놓는 쓰레기들 청소부들이 가져가지 말고, 저것들이 싸지르는 똥오줌도 치우지 말도록 해야 한다.

바닥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이도 저것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를 살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芝枰 2024.02.22 00:27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지랄들이다. 탄압? 국민들 목숨을 볼모로 배수진 치고 지랄하는게 더 악랄한 짓 아닌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것들이 지금 누가 누굴 탄압한다고 지랄들 하나!!!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고 당장 내년부터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아니다. 내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의사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

그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노화된다. 병원 먹여살리는 건 노인들이다. 의대 정원 늘리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그런다고 지금 의사들이 밥을 굶는다는 건가? 나이롱 의사처럼 실력 없고 사기치는 것들 아닌 이상 그럴 일 없다.

파업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이성을 찾아라!!!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들을 버려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들은 의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芝枰 2024.02.22 07:55
사흘째 병원 비우는 전공의들…의료대란 속 환자 피해 '눈덩이'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1135800530

정부 명령에도 복귀커녕 사직서 제출 늘어…8천명 가까이 병원 떠나
정부 "원칙대로 법 집행…주동자·배후는 구속수사"
'수술·진료예약 무더기 취소' 등 환자 피해 속출…일반병원까지 번질 우려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않아" 의사단체 인사 발언 도마
TV 토론서 '지역인재전형 확대' 비판하다가 발언
반에서 20~30등이면 '최하위권'…입시업계 "의대 증원해도 여전히 의대 가기 어려워"
"성적 따지기보다, 사명감 있는 의사 만들어야" 목소리


芝枰 2024.02.22 20:23
대통령실, 의대 증원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22433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 찬성하자…‘저격’ 광고 낸 의협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19656

“폴더 지우고 병원 나와라”… 전공의 필독 행동지침 시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08408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 사흘째…환자 피해 '눈덩이'
전공의 74.4% 사직서 제출... 전국적으로 확산 ‘이탈 가속’
환자 피해사례는 총 149건... 정부, 법률상담서비스 지원

芝枰 2024.02.23 22:22
복지부 "전공의, 환자곁으로 즉시 돌아오라" [의료계-정부 강대강 대치 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6259
근무지 이탈자 8000명 넘어
808명에 추가 업무개시명령

[의대증원 파장] 의협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 한 적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68986

“의대 증원하면 반 20~30등도 의사 된다”...특권의식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7588

"병원으로" 호소했지만 용산으로…전공의 "증원 철회" 요구 집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0852

"병원으로" 호소했지만 용산으로…전공의 "증원 철회" 요구 집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0852

사직서 낸 전공의 9275명…수술 연기에 의료공백 ‘눈덩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7593

의협 “정부, 왜곡된 자료와 거짓말로 국민 오도”…전공의 9천여 명 사직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67369

‘의대 증원’ 반대 의사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 하야도 할 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6079

전공의 이탈 사흘째 '빅5' 휘청…환자들 2차 병원으로 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68837

의대생 휴학계, 사흘 만에 1만명 돌파…'3명 중 2명' 동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87944

"전공의 74.4% 9275명 사직서 제출, 근무지 이탈자 8024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3026

울산대병원 전공의 상당수 복귀.. 외래, 응급실은 의료 차질 발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6174

의협 “개원의 연봉 2억9000만원, 40세 이상 자영업자 수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8225

“의대 증원 정책 막겠다” 거리로 나온 의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2222

대통령실 앞에 모인 의사들 “겁박에도 못 멈춰”···‘과격 발언’ 쏟아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0508

"계약 만료 3월이 분수령" 의사 단체행동, 전임의도 가세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3001

‘의대 2000명 증원’ 될까…들썩이는 입시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0592

의대생 절반, 휴학계 던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2184

"밥그릇 문제 아냐" 의사단체 집회에…"환자는 지켜야지" 시민들 '눈총'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2788

대통령실 앞 모인 서울시의사회 “공무원이 남의 밥상에 숟가락 얹느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0616

"의대증원 규모 빼고, 수용 가능"…전공의 설득 나선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133153?ntype=RANKING

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3003

한 총리 “보건의료재난 경보, 최고 단계 ‘심각’ 격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6199

의협 “2억9000만원, 비난받을 정도로 많은 연봉인가”…‘35세 의사 4억 연봉’ 진실공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7076

韓 의사 평균 연봉 2.6억 OECD 1위…월급쟁이보다 6.7배 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9240

芝枰 2024.02.24 16:11
의료대란 확산일로... 2차병원도 '카오스', 전임의는 '사직 임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2311120003294
응급실 뺑뺑이 후 '입원 불가' 조건으로 진료
상급병원 불가하니... 2차병원으로 환자 몰려
전임의마저 파업하면 감당하기 쉽지 않을 듯

"이번 주말이 전공의 사태 골든타임"… 의대 교수들 중재 시도 통할까
서울대 교수비대위장, 어제 복지차관과 회동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도 속속 교수비대위
정부-전공의 중재역 기대... "제자 편든다" 지적도


芝枰 2024.02.25 07:16
芝枰 2024.02.27 01:40
정부-의료계 '갈등 심화'...의약분업 참여 의사가 제시한 대책은?
https://youtu.be/MSHGawS4axU?t=168

"미래에 수익이 낮아질거라고 생각을 해서 먼저 개업하려고 나가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

전공의 파업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전공의들 파업이 저렇다면 앞뒤가 안맞는 행동이다. 대학병원 떠나서 개업을 한다는 것은 치열한 경쟁을 의미한다. 내년부터 증원하는 의대 학생들이 의사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 당장 경쟁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당장 개원을 한다면 수많은 경쟁자들과 당장 싸워야 한다. 돈도 당장 많이 필요해진다. 이 무슨 앞뒤 안맞는 행동들이냔 말이다. 앞으로의 먼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 환자들 버려두고 파업을 하겠단 발상은 누군가가 책동하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는 집단 병폐적 시위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시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한다. 지금 주식이 폭락한다고 무작정 떠나서 방관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공의들이 의료시스템 개선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의료계를 떠나선 안 된다. 의료시스템이 문제인걸 안다면서 정작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도 안 하다가 정부가 계획을 발표하니 발끈해서 환자들은 뒷전에 두고 나몰라라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냔 말이다.

전쟁나면 의사들이 전쟁터에서 죽을지도 모르니 환자보다 먼저 살아야겠다며 도망가버리는 꼴 아닌가??!! 최소한의 직업적 본분을 생각해야 한다. 화딱지가 나서 졸업식 때 히포크라스 선서도 안 했다는 건 의사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도 내팽겨쳤다고 봐야 한다.

미국 의사 면허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한다.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다. 미국은 완전 경쟁사회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훨씬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곳이 미국이다. 할 수 있으면 하기 바란다.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한다고 해서 어느 정부 탓이라고는 하지 마라. 그런데 왜 미국에서 의사가 되려고 하느냐 묻는다면 한국에서 돈벌기 힘들어서 돈을 더 쉽게 벌기 위함이라고 말할텐가?

더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직업군들이 있다. 소방관 경찰관 군인들 청소부들 등등 많다. 그들에 비한다면 전공의들의 저런 발칙한 행동은 배부른 짓이다. 이런 상황에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외치는 건 전혀 앞뒤 맥락이 안 맞는 초라한 변명이다.

정신 차리고 복귀해서 환자들을 지키기 바란다. 버려진 환자들은 너희들의 부모형제자식친척친구가 될 수 있다.

芝枰 2024.03.01 07:05
"주소 공개할테니 잡아가달라"…정부 경고에 의사들 '반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4524


류옥하다 전CMC성모병원 인턴 비대위원장

비대한 비대위원장이다. 못 먹어서 부은 건가 아니면 잘 먹고 다녀서 부은 건가? 전혀 불쌍하게 생기지도 않은 놈이 불쌍한 척 하니 씨알이 먹히겠나?! 잡아간다고 한 적도 없는데 잡아가달라고 선동질 하고 있다. 저런 놈들 때문에 피해보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 죄값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이름이 특이하다. 류옥하다. 류옥이라는 성씨가 있나 검색해봤더니 부친성이 류이고, 모친성이 옥인데 붙여서 류옥이라는 성씨를 쓴다고 한다. 좌빨스럽다.

저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세대가 거듭할 수록 김수한무보다도 더 긴 이름이 될 것이고 이름부르다가 오히려 단명할 수 있다. 어떤 좌빨녀가 그런 질문을 받으니 그 때는 성씨를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자손이 조상을 선택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다.

https://selfdevelopment.tistory.com/38

芝枰 2024.03.01 07:10
서울대병원장, 전공의들에 호소 "진심 전달됐으니 돌아오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04169

'의대 증원 찬성' 서울의대 교수 "의사들 반발 진짜 이유는 '이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05804

'최후통첩'에도 9076명 이탈…"조폭보다 심한 의사들" 분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4474

전공의 복귀 문 오늘 닫힌다…‘정교수 1000명+α’ 증원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4349

정부 "3월부터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사법절차…원칙 따라 진행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8303

이참에 의대 떠나서 이공대로 다시 진학하기 바란다. 하지만 저런 이기심으로 점철된 인간들이라면 최신 과학기술 탈취해서 중공으로 넘어갈지도 모르니 그것도 걱정이다.

芝枰 2024.03.04 20:06
의대 교수들도 단체 행동 검토…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에 ‘맞불’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04/123806107/1

개쓰레기들이다. 환자는 버려도 되고 지들 패거리들은 끝까지 지키겠다? 저것들 도대체 존재 이유가 뭔가?

芝枰 2024.03.05 05:29
서울의대 교수들, 증원 숫자 제출한 병원장·의대학장 사퇴 요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854

아예 지들끼리 다 해처먹게 의대를 없애라고 하지 그래?

芝枰 2024.03.05 05:45
“면허정지? 3개월 쉬고 피부과 가면 되지” 복귀 안하는 의사들, 진짜 속내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304050770

법이 물러 터지니 무질서가 난무한다.

芝枰 2024.03.07 09:17
“휴학계 냈지만 자의 아니야”…의대 본과생이 밝힌 심정

저게 현실이다. 어떤 집단 파업이든 그 집단 전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파업에 동참할 수는 없다. 거의 대부분은 군중심리나 분위기에 휩쓸려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芝枰 2024.03.09 20:59
'면허 정지' 처분 이달 말부터 시작…의대 교수 사직 행렬
https://www.youtube.com/watch?v=I4ntqBxqYRU

면허 정지가 아니라 면허 취소를 해야 한다. 환자를 버리는 의사는 스스로 자격을 박탈한 것이다. 인명을 볼모로 저런 짓을 용납하게 되면 앞으로 더 지독한 놈들이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 것이다.

芝枰 2024.03.10 07:48
'면허 정지' 이달 말 시작…의대 교수 사직 행렬
https://www.youtube.com/watch?v=GWzOhLqAMr8

저것들은 병들어도 치료해 주지 말자. 지들이 의사라도 의료시설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의사로서의 본분을 포기하고 환자가 돼서 똑같이 버림 받아봐야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끝까지 남아서 환자 곁을 지키는 의사들을 지지한다. 그런 의사들을 조롱하고 이름 까발리고 인민재판하려는 개쓰레기들은 사법처리 돼야 한다.

芝枰 2024.03.13 01:31
https://www.youtube.com/watch?v=kI_qbNggClk
류옥하다 사직 전공의
"단체 행동, 사직, 파업이라 부르는 정부의 행태를 비난합니다 믿지 않고요"
"저는 이번 사태가 끝나면 충북 영동 산골로 포도 농사를 지으러 갑니다"
"저는 의대 정원을 뭐 1500명 감축해도 된다는 개인적인 입장을 갖고 있고.."

단체 행동 맞고, 사직 맞고, 파업도 맞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는데 정부의 행태를 비난한다? 무슨 개소리인가? 의대 정원을 1500명 감축해도 된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한 소리인가? 의사수 감소하면 갑자기 의사들한테 슈퍼파워라도 생긴단 말인가? 이번 사태 끝나면 포도 농사 지으러 가지 말고 지금 가기 바란다. 지금 당장이라도 행복을 찾아 떠나면 될 일인데 왜 불평불만을 터트리고 있나? 의사들 과잉공급된다고 느끼면 그때 가서 포도 농사지으면 된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국민들은 이해가 안 간다. 의대 증원이 현재 전공의들한테 주는 피해가 무엇인지 당최 이해가 안 간다. 그걸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의사들도 없다. 그저 이참에 의료수가 얘기만 주구장창한다. 그런데 의대 증원하면 현재 전공의들 밥그릇에 문제가 생기는 건가? 왜 지랄인지 알 수가 없다.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니 건강보험료 증가니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의사들 입장에서는 그게 걱정할 일이 아니잖은가. 오히려 의사들한테 좋은 일 아닌가? 돈 많이 주는 곳에 가서 일할테니 말이다. 언제부터 의사들이 환자들 편에서 건강보험료 상승을 걱정해줬단 말인가?

삼천포 빠지는 소리 지껄이지 말고 전공의들 입장에서 뭐가 불만인지를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직선적으로 말해야 공감을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

여전히 의대 증원에 발끈하고 지랄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芝枰 2024.03.13 01:59
의대 2000명 증원…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454

핵심은 두 가지다. 의료수가 인상과 의사 공급 과잉. 결국 돈 문제다.

정부가 걱정하는 것과 의사들이 걱정하는 것이 완전히 상반된다. 정부는 건보재정 아끼려는 것이고 의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걱정하는 것이다.

출산도 문제지만 지금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다. 아픈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건 상식 아닌가? 인구가 노령화 된다고 노인들이 금세 사망해서 전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나? 그래서 환자가 없을까봐 걱정하는 건가?

의사들이 많이 필요 없다고들 하지만 정말 개소리다. 정작 환자가 되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통증클리닉 일반 병원만 가보더라도 환자들이 줄을 서 있다. 정말 한참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의사한테 얘기 듣는 시간은 고작 몇 분이다. 그런데 의사들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芝枰 2024.03.13 02:18
음모론 하나 보태보자.

지금 전공의들이 환자들 버려놓고 죽도록 놔두고 환자들 많이 죽으면 이제 환자들 많이 줄었으니 의사들 더 뽑을 필요 없다고 하려고 파업사직 투쟁하는 건가?

지금 전공의들한테는 미래의 먹거리 문제지만, 환자들한테는 촌각을 다투는 지금 당장의 문제다. 전공의 파업사직 집단 행동은 집단 이기심의 발로다.

芝枰 2024.03.13 09:20
"전공의 미래 없어 스스로 사직"…의협 비대위원장 14시간 조사

배부른 돼지 새끼들 당장 치료가 급한 환자들은 현재가 없다. 왜 의료수가를 지들 유리한 쪽으로만 비교를 하고 있나. 우리나라보다도 못 한 국가들 하고 비교해봐라. 니들이 얼마나 배 처부른 놈들인지.

의대 증원하고 앞으로 십수년 후에는 지금의 전공의들이 기초수급자라도 된다는 말이더냐?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