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94년 3월 10일 Mohamed Amra
음/평: 1994년 1월 29일 남자
일 월 년
乙 丁 甲
未 卯 戌
프랑스 마르세유 마약 밀매조직 우두머리가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 조직원들의 탈주작전으로 탈출하였다. 후속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만약 저런 일이 발생한다면 저 우두머리 놈부터 쏴죽이고 총격전을 벌여야 한다. 어차피 교도관들을 살려둘 생각도 없는 놈들이고 또 저 놈이 탈출하도록 놔두는 것보다 죽이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유럽은 프라이버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덕분에 차량에 블랙박스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cctv 도 많지 않다. 저것들 잡는데 깜깜이 수사를 할 수밖에 없다. 범죄수법은 첨단을 걷는데 법망은 아주 뒤처지고 있다. 한심한 일이다.
저런 중대범죄자 몸 속에 추적장치를 숨겨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것조차도 인권 운운 지랄하면서 못 할 가능성이 더 크다. 중대 범죄자 인권 박탈법부터 만들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