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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사주, 검사, 장시호와 성관계, 뇌물죄
芝枰 | 24.08.13 08:31 | 353 hit
양 력: 1973년  9월 24일 김영철
음/평: 1973년  8월 28일 남자

일 월 년

癸 辛 癸
亥 酉 丑

양 력: 1979년  9월 27일 장시호
음/평: 1979년  8월  7일 여자

일 월 년

丁 癸 己
酉 酉 未

김영철과 장시호가 성관계한 날
+: 2020년 08월 20일 목
-: 2020년 07월 02일 평

일 월 년

乙 甲 庚
未 申 子

김영철 사주는 인비가 왕하다. 여자를 밝히는 사주다. 그런데다 장시호는 정 일간이고 재성이다.

장시호 사주는 관이 약하다. 남자한테 불리한 사주다. 김영철이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다 좆됐다. (이거 이상 더 정확한 표현을 찾기가 어렵다)

저 두 년놈들이 작당해서 탄핵을 선동했다. 저런 범죄를 저지른 놈이 특검이었다.

김영철은 올해 정관이 깨지는 해다. 장시호는 상관의 해다. 상관이 깨져도 상관으로서 작용을 한다. 상관이 깨지는 것은 두 번째 문제다.

피의자와 성관계를 해서 뇌물죄로 검사 인생 종친 인간이 있다. 전재몽 검사다. 그 판례에 비춰보면 김영철도 뇌물죄에 해당하고 검사복 벗어야 한다.

김영철이 장시호와 성관계 한 적 없다고 우기고 장시호는 거짓말 했다고 하지만 장시호가 떠벌인 것들이 있기 때문에 주워담을 수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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