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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성전환 후 아이를 낳은 트랜스젠더 두번째
芝枰 | 18.06.19 09:45 | 1,338 hit

스콧 무어(Scott Moore) 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로 성전환을 했다. 그의 남편 토마스 무어(Thomas Moore) 또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로 성전환했다. 스콧 무어의 어릴 때 이름은 제시카(Jessica) 였고, 토마스 무어의 어릴 때 이름은 로라(Laura) 였다.

스콧은 11살때 남자가 되고 싶어했다는 것을 깨달았단다. 16살부터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성기변환은 하지 않았다.

토마스는 19때부터 변화가 시작됐지만 4살때부터 남자가 되고자 했단다. 2004년에 자궁을 절제했고, 남자의 성기를 허벅지 살로 만들었다.

스콧이 성기전환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궁이 그대로 있었고 아이를 갖기로 한 것이다.

저들의 생년월일시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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