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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후보 사주
芝枰 | 24.10.08 08:59 | 188 hit
양 력: 1960년  7월 14일 조전혁
음/평: 1960년  6월 21일 남자

일 월 년

癸 癸 庚
卯 未 子

양 력: 1959년  4월 27일 윤호상
음/평: 1959년  3월 20일 남자

일 월 년

己 戊 己
卯 辰 亥

양 력: 1960년  5월 29일 최보선
음/평: 1960년  5월  5일 남자

일 월 년

丁 辛 庚
巳 巳 子

양 력: 1957년 11월 15일 정근식
음/평: 1957년  9월 24일 남자

일 월 년

辛 辛 丁
卯 亥 酉

서울시 교육감 보궐 선거
+: 2024년 10월 16일 수
-: 2024년 09월 14일 평

일 월 년

癸 甲 甲
丑 戌 辰

2020년부터 부정선거가 만연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사전선거일이 이틀로 늘어난 뒤 본선거일이 들러리가 되고 있다. 본말이 전도된 선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의심되는 선관위의 믿을 수 없는 행태와 각종 의심이 가는 투표함 관리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조전혁이 압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전선거가 관건이다. 사전선거 투표함이 어떻게 건드려지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질 것이다. 만약 사전선거 투표함에서 또 다시 이상한 징후가 발견된다면 조전혁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철저한 재개표를 요구해야 한다. 사전선거에 이용된 잉크 종이 모두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조전혁은 정관이 깨지는 운이라 안심할 수 없다. 후보 단일화 됐으니 이제 이기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저것들한테는 부정선거라는 전가의 보도가 있다.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 투표일에 투표해야 한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 선거날짜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芝枰 2024.10.17 02:04
우려가 현실이 됐다. 서울시 학부모 절반이 정말 좌빨식 교육을 원하고 있는 건가?

사전투표를 없애지 않는 한 답이 없어 보인다. 이번 개표 결과에서 사전투표 결과와 본투표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안 보인다.

정근식은 선거법 위반을 했기 때문에 다시 끌어 내리면 된다. 그러면 또 보궐선거를 해야하고 서울시 세금이 낭비된다.

芝枰 2024.10.17 08:51
5장 똑같이 접혀 나온 정근식 찍은 투표지들
https://www.youtube.com/watch?v=3ASVZUgMkcM

기존에 교육감 선거에서는 좌빨들한테 나온 표는 30프로 선에서 그쳤다. 그런데 이번에는 50프로가 나왔다. 좌빨 교육감이 범죄를 저질러 자리에서 짤렸는데 좌빨 교육감 쪽에서 표가 더 나온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다.

또 이상한 투표뭉치가 나왔다. 저런 투표용지들은 항상 사전투표에서 나온다. 그리고 항상 좌빨들을 찍은 표들이다. 또 다시 사전투표함이 건드려졌다는 증거다!!!

동작구 사당 2동 사전투표용지다.

芝枰 2024.10.17 09:24
https://www.youtube.com/watch?v=BcNbFCFgV0I

동영상에 달린 댓글
@부정선거수사하라
이번에도 100% 부정 선거 입니다. 지금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현재까지 득표율을 보면 사전 투표에서 정근식 좌파 후보가 2:1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반면에 당일 투표(본 투표)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조전혁 후보가 앞섭니다. 사전 투표 득표율과 당일 투표 득표율은 지난 415, 410 부정 선거의 그것과 똑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거기다 국민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한, 그것도 국회의원 선거가 아닌 교육감 보궐 선거를 위해 일부러 따로 시간을 들여 사전 투표를 챙기는 시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어차피 당일 투표일이 휴일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전체 투표인 수 중 35%, 즉 2/3 이상이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이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아무리 잘 싸워도 심판이 매수 되면 이길 수 없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정근식이 2:1로 압승을 했고, 본투표에서는 조전혁이 근소한 차이로 이겼단다.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도구로 아예 고착화됐다.


芝枰 2024.10.17 21:35
누구한테 표를 던지느냐는 의미가 없어졌다. 누가 표를 관리하고 누가 개표를 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정해진다. 부정부패 부정선거가 만연된 부정공화국이 되어 버렸다.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대선은 투표를 하나마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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