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93년  9월  9일 강경흠

음/평: 1993년  7월 23일 남자

일 월 년

癸 辛 癸

巳 酉 酉

31세, 외국인종업원과 술마시고 성매매

32세, 벌금 200만원 선고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편인이 중중한 사주다. 삐뚤어진 생각을 하기 쉽다. 편인은 밥그릇을 엎는다는 의미가 있다. 스스로 밥그릇 엎어버렸으니 누굴 탓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성매매를 한 시기는 계묘년 을축월이었다. 식신의 운이니 쾌락을 추구하는 운이었다. 그러나 식신이 깨지는 운이기도 하니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졌다. 상관이 정관을 치는 운에 벌금 200만원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