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빠들이 "제주항공 사고" 라고 말하라고 지랄을 해대는데 "무안공항 사고"가 맞다. 활주로 끝에 벽만 없었어도 저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떼와 충돌한 것이니 무안지역의 문제가 맞는 것이다. 무안 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깝다. 철새도래지가 12km 라는 말이 있는데 철새들한테 그건 먼 거리가 아니다.
동영상을 보면 세로로 세워진 간판 같은 것이 보인다. 옥상이 있는 가게가 하나 보이는데 "무안 갯벌낙지직판장"이 있다. 주소는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청운로 869" 로 나온다. 저 가게가 'ㄷ' 형태로 되어 있는데 아랫쪽에 옥상이 있다. 그 옥상에서 망원 기능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망원 기능이 아니면 관제탑이 저렇게 가까이 보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