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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사주
25.05.09 11:26 | 46 hit
출처: 나무위키
양 력: 1951년  9월 27일 김문수
음/평: 1951년  8월 27일 남자

일 월 년

庚 丁 辛
午 酉 卯

출처: 위키피디아
양 력: 1951년  8월 27일 김문수
음/평: 1951년  7월 25일 남자

일 월 년

己 丙 辛
亥 申 卯

김문수는 달변가는 아니다. 우직하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다. 그걸 보면 경오일주생으로 보인다. 만약 기해일주라면 썩 좋지 않다.

어쨌거나 단일화 반드시 해야 한다. 고집 피우고 시간 보낼 일이 아니다. 답이 나올 때까지 한덕수와 둘이 숙식을 해 가면서라도 담판을 지어야 한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다. 이러다 다 죽는다!!!!

익명 2025.05.10 09:02
단일화 실패했다는 뉴스가 떴고 국힘당은 김문수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고 했다. 김문수의 고집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쌍권 두 놈이다. 후보가 선출됐으면 모든 권한을 후보한테 넘겨야 하는데 끝까지 쌍권 두 놈이 후보를 뒤흔들어서 김문수로 하여금 뿔따구가 나게 했다. 후보 경선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됐다. 당원과 국민을 우롱한 짓이 된 셈이다. 누가 됐든 김문수와 한덕수 두 사람한테 모든 걸 맡기고 기다렸어야 했다. 이제 대선을 어떻게 치르려고 저 지랄을 해놓은 것인가!!!!

길가던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고 해와 바람이 싸우던 이솝우화가 떠오른다. 바람 불어서 옷 벗기려 하니 옷이 벗겨지나??

반국가종북범죄집단은 어떻게 해서든 똘똘 뭉쳐서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애쓰는데 정작 나라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들은 뒷통수 치고 분열하고 싸우고 개염병 지랄들을 떨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자아가 우선이 돼서는 안 된다. 그런데 하나같이 한 놈도 빠짐 없이 '내'가 우선이 돼야 한다고 지랄들을 하니 일이 될 수가 없다.

이제 이 나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익명 2025.05.10 14:25
+: 2025년 05월 10일 토
-: 2025년 04월 13일 평

일 월 년

己 辛 乙
卯 巳 巳

김문수한테 흉한 일진이다. 기해일주로 봤을 때도 흉하고 경오일주로 봤을 때도 흉하다. 기해로 봤을 때는 칠살의 운이고, 경오로 봤을 때는 정인이 깨지는 운이다.

국힘당 쌍 쓰레기들의 농간에 휘둘렸지만 대의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 지금 무조건 싸우는 건 다 죽자는 것이다.

대통령 탄핵을 방기하고 앞장 선 쓰레기들은 입 쳐닫고 있어야 한다. 그 쓰레기들 때문에 지금 나라가 이 지경이고 당이 이 지경이고 국민들은 오만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익명 2025.05.10 23:40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자격 회복...당원투표서 '한덕수로 변경' 부결
https://www.youtube.com/watch?v=uQiAEeGPmAQ

김문수가 국민의힘 당의 공식 후보가 됐다. 기사회생이다. 마치 트럼프가 암살 당할 뻔 하다 살아 돌아온 것과 같다. 이제 집중해야 한다. 호불호를 떠나서 뭉쳐야 한다. 흩어지면 다 죽는다.

보수우파는 강력한 전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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