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94년 3월 7일 고진호
음/평: 1994년 1월 26일 남자
일 월 년
壬 丁 甲
辰 卯 戌
30세, 현 가해자로부터 사기 당함
2023년 癸卯
32세, 납치/폭행/살인협박 당함
+: 2025년 10월 26일 22:40:00 일
-: 2025년 09월 06일 평
시 일 월 년
癸 戊 丙 乙
亥 辰 戌 巳
칠살이 약하지 않은 사주이고 납치 폭행을 당한 시기에는 칠살이 더욱 가중되는 운이었다. 2년 전에는 같은 가해자로부터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겁재와 상관의 운이었다.
험한 세상이니만큼 돈 거래 관련해서는 혼자 움직여선 안 된다. 그나마 수상함을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를 해놨기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건장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흉기로 직접적인 폭행을 당하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저런 흉악 범죄자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