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2025년 10월 30일 21:00
음/평: 2025년 9월 10일 21:00 성별미상
시 일 월 년
庚 壬 丙 乙
戌 申 戌 巳
경찰차가 길을 터주어 119 차량을 인도하기는 커녕 꿈쩍도 하지 않은 것은 비난을 받을만한 일이이다. 그러나 과연 10몇 초 상간에 산모와 태아가 살아났을까 하는 데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산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suv 차량에 부딪혀 차량에 복부가 깔렸다고 한다. 태아는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고 산모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태아의 관점에서 보면 년월이 재관의 달이다. 칠살의 달이고 재성이 인성을 극하는 해다.
산모와 태아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