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45년 10월 27일 Luiz Inácio Lula da Silva
음/평: 1945년 9월 22일 남자
일 월 년
己 丙 乙
巳 戌 酉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96 86 76 66 56 46 36 26 16 6.3
현재 나이: 74 세
현재 대운: 卯
브라질은 노동자들의 권익이 하늘을 찌르는 곳이다. 노동법이 굉장히 쎄서 악용되는 사례가 상당히 흔하다. 직원들한테 아무리 잘 해줘도 회사를 그만둘 때는 말도 안 되는 온갖 이유를 들어 업주를 고소하고 돈을 타낸다. 노동법 변호사들이 뒤에서 부추기는 면도 상당히 많고, 한 번 맛을 들린 브라질 인들은 그런 행위를 반복한다. 업주측 변호사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소송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협상해서 보상액을 깍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이다.
브라질 노동법은 노동자들만을 위한 법이다. 업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직원들을 잘 부릴 수 밖에 없다. 업주와 노동자 간에 갈등이 생기면 이유여하 막론하고 법원은 노동자 편을 들어준다고 보면 된다. 법원에서는 잘 합의를 보라고 할 뿐 업주들의 주장을 귀담아 들어주려 하지도 않는다. 조금이라도 더 있는 놈이 나눠주는 것이다.
브라질 노동당의 전 대통령이고 현재는 부패혐의로 수감중이다. 대선에 나온다고 하지만 브라질 당국에선 어떻게 해서든 막을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노동자들이 어떤 난동을 피울지 정말 모른다. 사실 브라질에서 부패를 논하는 것은 뭐 묻은 놈이 뭐 묻은 놈 나무라는 격이다.
룰라는 올해 겁재운이다. 명예가 땅으로 곤두박질 치는 해다.
수감
+: 2018년 04월 07일 토
-: 2018년 02월 22일 평
일 월 년
己 丙 戊
巳 辰 戌
브라질이 얼마나 부패한지를 안다면 한국에 일도 안 하고 오로지 폭력 시위만을 통해 권력을 잡고 먹고 사는 귀족 노조 쓰레기들이 얼마나 암적인 존재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꼭 브라질과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그것들은 사회암이다. 오직 노동자들을 위한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서민층부터 권력층까지 모조리 썩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