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적폐가 적폐수사<div><br /></div><div><br /></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9lzUhcWKKE"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생일의 출처는 구글 검색이지만 실제 생일인지는 알 수가 없다.<div><span style="font-size: 10pt;">음력/양력 여부도 확실치 않다.</span></div><div><div><br></div><div><div><br></div></div></div> <div>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에 의하면 이 사주는 윤석열의 것으로 보기 어렵다.</div><div><br></div><div>한국의 1950년대 ~ 1960년대는 전란을 겪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출생등록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div><div><br></div> <div>만약 저 사주가 윤석열의 것이라면 문재인은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저 사주는 상관 등에 반드시 칼을 꼽는 성격이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지켜보자.</div><div><br></div><div><br></div>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해시 출생으로 나오는데 출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OpARKZYz3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 저것이 윤석열의 사주가 맞다면 이 달은 구설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관이 깨지기 때문이다. 청문회에서 처절하게 개박살나기를 기대해 본다.<div><div><br></div><div><div><br></div></div></div> <div><br></div><div>장모 때문에 구설이 끊이지 않는 걸 보니 저 윤석열 사주가 맞는 것도 같다. 상관은 장모다. 장모가 설칠 수록 그 피해는 윤석열이 고스란히 받게 된다. 저 정도되면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철판을 깔고 자리를 움켜쥐고 있는 것은 상관적 성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PhPkHWuma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div>권력의 개노릇을 하는 윤석열의 경우 상관이 왕한 사주이고 현재 관이 깨지는 운이다. (윤석열 사주가 맞다는 가정) 현재 깨지고 있는 관운은 타인의 명예를 의미한다. 왜 타인의 명예일까? 비견은 타인을 의미한다. 나의 명예는 곧 타인의 명예도 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타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목숨을 버릴 때까지 강압수사를 하는 것은 결국 자신한테도 비수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div><div><br></div><div>윤석열 사주에서 상관은 장모다. 상관이 득세하니 장모가 날뛰는 것이다. 장모에 관한 구설이 상당히 심각한 지경이다.</div><div><br></div> "내가 변호사 소개" 윤석열 녹음파일 공개…'위증' 논란<br><br><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448&amp;aid=0000277577"></a></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448&amp;aid=0000277577"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448&amp;aid=0000277577</a></div><div><br></div><div><br></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022&amp;aid=0003378871"></a></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022&amp;aid=0003378871" target="_blank"></a><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022&amp;aid=0003378871" target="_blank"></a><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022&amp;aid=000337887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0&amp;oid=022&amp;aid=0003378871</a></div><div></div><div><br></div><div>-------------------------------</div><div><br></div><div>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쳐씨부리는 종자의 인두껍을 볼 수 있다. 일단 혀부터 잡아 뽑자. 저 쓰레기도 별건수사로 잔인하게 탈탈 털어서 세상에 태어난 걸 후회하게 만들어줘야 한다.</div><div><br></div> 선임되지 않았다는 윤석열 후배 이남석, 윤우진 변호했다 <div><br></div><div><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091196331912?did=NA&amp;dtype=&amp;dtypecode=&amp;prnewsid="></a></div><div><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091196331912?did=NA&amp;dtype=&amp;dtypecode=&amp;prnewsid=" target="_blank">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091196331912?did=NA&amp;dtype=&amp;dtypecode=&amp;prnewsid=</a></div><div><br></div><div><br></div> 윤석열 “건설업자 별장에 놀러 다닐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div><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1270.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1270.html</a></div><div><br></div><div><div>“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div><div></div><div><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813.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813.html</a></div><div><br></div><div>한겨레21 기자 "윤석열, 성접대는 아냐"…김어준 "윤중천이 거짓말한 것"</div><div></div><div><a href="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01179077"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101179077</a></div><div><br></div><div><div>'윤석열 별장 접대' 논란에 조국 "할 말 없다"</div><div></div></div><div><a href="https://www.ytn.co.kr/_ln/0103_201910110948110570" target="_blank">https://www.ytn.co.kr/_ln/0103_201910110948110570</a></div><div><br></div><div>----------------------</div><div><br></div><div>좌좀 벌레들이 윤석열 때려 잡을라고 아주 눈물겹도록 지랄이다. 이 지경까지 왔는데 윤석열이 밀리면 거의 생매장 수준이 되는 것이다. 사생결단으로 조국을 먼저 끝내야 한다.</div><div><br></div></div> <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PgtYc_4frM"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hPgtYc_4frM</a></div><div>윤석열 출생시가 오후 2시라고 한다. 하지만 출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 <div>+: 2020년 01월 08일 수</div><div>-: 2019년 12월 14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庚 丁 己</div><div>&nbsp;戌 丑 亥</div><div><br></div><div>지검장들 대거 좌천으로 윤석열 수족이 잘림.</div><div><br></div> <div>"윤석열 대통령 되면 너넨 다 죽음" 진중권 발언 현실화 꿈틀?</div><div></div><div><a href="https://www.news1.kr/articles/?3971383" target="_blank">https://www.news1.kr/articles/?3971383</a></div><div><br></div><div>----------------</div><div><div><br></div><div>헛소리들 지껄인다. 사주의 관점에서 윤석열이가 만에 하나라도 대권을 잡게 된다면 나라 작살난다.</div><div><br></div><div>좌좀 새끼들 때려 잡는데는 찬성이지만 권력에 사욕이 들어가면 어떤 꼬라지가 나는데 문재인 개새끼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윤석열이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div><div><br></div><div>그 마누라와 장모가 얼마나 해 쳐먹을 것인가는 왜 생각들을 안 하나.</div></div><div><br></div> <div>윤석열이 과연 2년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까? 그걸 떠나서 내년(2021)이 되면 만신창이가 되는 운을 맞이한다. 올해 12월부터 대흉하다. 마누라발 사건이 터질 수도 있고, 스스로 밥그릇을 놓을 수도 있다.</div><div><br></div><div>수족이 잘린 상태로 버틴다고 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을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양쪽으로부터 실망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밥그릇을 깨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밥그릇을 먼저 깨버려야 한다. 깨질 때 깨지더라도 추년은 박살내고 장렬하게 전사하기 바란다.</div><div><br></div> <div><div>“검찰에서 역할은 여기까지”… 윤석열, 2시 사퇴 입장 발표</div><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ULDTUPFXWVGOLFREGK42RRNENE/"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ULDTUPFXWVGOLFREGK42RRNENE/</a></div><div><br></div><div><br></div><div><span>결국 스스로 밥그릇을 놨다.</span></div><div><br></div> 며칠 전부터 윤석열 사주에 대한 방문자가 늘어났다. 어디에서 유입되나 봤더니 slrclub.com 에 이 글에 대한 링크가 올라와 있다. 그런데 지금보니 어떤 사알못이 윤석열 생일 1960년 12월 18일이 음력이라며 소설 쓴다고 떠든다. 지적을 하려거든 근거를 제시하면서 하든가. 아무 근거도 제시 안 하고 주장만 한다.<div><div><div><br /></div><div>당사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면 실제 생일을 알기 어렵다. 때문에 공개적으로 알려진 자료에 바탕을 두고 사주를 뽑아볼 수 밖에 없다. 윤석열 생일이 언급된 자료들이다.</div><div><br /></div><div><div><div></div><div><a href="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nNewsNumb=201911100012" target="_blank"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nNewsNumb=201911100012</a></div><div></div></div><div><a href="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312203827A" target="_blank">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312203827A</a></div><div><br /></div><div>저 생일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파악하려면 과거지사에 관해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연찮게도 윤석열과 관련하여 장모에 대한 추문이 계속 일었고 사주에 장모 글자가 유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에 저 사주를 양력으로 본 것이다. 처음에 이 글을 쓸 때 윤석열 사주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왔다갔다 내용을 댓글로 올렸다.</div></div></div><div><br /></div><div>사주가 달라도 비슷한 결과를 내는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다. 특히 생일이 같은데 음양력만 달랐을 경우 사주의 육신 구조가 비슷한 경우는 굉장히 흔하다. 그럴 때는 진위를 가리기 굉장히 어렵다.</div><div><br /></div><div>우리나라는 일제시대를 거쳐 공산당과의 전쟁까지 치렀다. 전후 온 나라가 망가졌다. 행정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50-60년대는 생일을 올바르게 기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div><div><br /></div><div>사주는 한 번 풀어놓고 땡이 아니다. 항상 체크하면서 잘못된 것은 나중에라도 고치면 된다. 사주해석과 검산은 필수다.</div><div><br /></div></div> <div></div><div><a href="https://cafe.naver.com/yhjoa/101549" target="_blank" style="font-size: 10pt;">https://cafe.naver.com/yhjoa/101549</a></div><div>저 링크에 윤석열 사주가 경자년 무자월 기묘일 계미시 라고 주장하는 댓글도 있다. 그런데 웃기는 건 己 일에는 신미시가 되지 계미시가 될 수 없다. 전형적인 사알못의 근거 없는 소리다.</div><div><br></div><div></div><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Qra4NWLVGtU" target="_blank" style="font-size: 10pt;">https://www.youtube.com/watch?v=Qra4NWLVGtU</a></div><div>윤석열의 생일이 네이버에 올라왔단다. 12월 18일이 음력이라는 주장도 결국 네이버 검색 결과에 불과하다.</div><div><br></div> <div><div>양력 기준</div><div><div>양 력: 1960년 12월 18일&nbsp; 윤석열</div><div>음/평: 1960년 11월&nbsp; 1일&nbsp; 남자</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庚 戊 庚</div><div>辰 子 子</div></div><div><br></div></div><div>음력 기준</div><div>양 력: 1961년&nbsp; 2월&nbsp; 3일&nbsp; 윤석열</div><div>음/평: 1960년 12월 18일&nbsp; 남자</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丁 己 庚</div><div>卯 丑 子</div><div><br></div><div>두 사주의 큰 차이는 일간이 다르다. 양력기준은 편인과 상관이 두드러지고, 음력기준은 일지 편인과 식신이 두드러진다.</div><div><br></div><div>식신은 현실 적응력이 좋고, 몸을 사린다. 위험을 느낄 때는 몸을 낮춘다. 반면 상관의 기질은 저돌적이고 반골적이다. 윤석열은 공개적으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강골한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div><div><br></div><div>지금 윤석열이 수족이 잘려도 추년과 싸우지 않고 있는 것이 비겁함에서 비롯한 것일까 아니면 냉철한 수 싸움에서 비롯한 것일까?</div><div><br></div><div>그것이 저 두 사주의 차이점이다.</div><div><br></div> 윤석열의 출생시가 미시라고 한다. 하지만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돈을 들여 나름대로 알아봤다고 하지만 여전히 출처는 분명하지 않다.<div><br></div><div></div><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PgtYc_4frM"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hPgtYc_4frM</a></div><div><br></div><div>저 사주를 보고 대통령감이라니 되도 않는 소리다. 상관이 저렇게 왕한 사주는 가만 있어도 화를 불러 일으키는 구조다. 난세에 영웅이 될 수 있을 지언정 평화로운 시기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 한다. 지금도 난세이기는 하다. 하지만 남을 치는 만큼 스스로도 다치기 쉽다.</div><div><br></div><div>다음 달부터 윤석열한테는 좋지 않은 운으로 흐르게 된다. 일당백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몸을 추스리고 버티고 있는 정도인데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 될 수 없다. 공격하지 않으면 결국 당하게 돼 있다.</div><div><br></div><div>사주를 조후식으로 보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다. 윤석열과 같은 사주를 가지면서 남반구에 태어났다면 한 겨울이 아니라 한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된다. 사주는 북반구나 남반구나 동일하다. 조후론은 감성적 구시대적 유물에 불과하고 논리적 한계와 모순을 동반한다.</div><div><br></div> <div>추미애, 윤석열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헌정사상 초유</div><div></div><div><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01124157751004"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201124157751004</a></div><div></div><div><a href="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6001" target="_blank">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6001</a></div><div><br /></div><div>이대로 가면 윤석열한테 좋을 것이 없다. 여론은 그때 뿐이다. 확실한 반격카드를 쓰지 않으면 만신창이 된다.</div><div><br /></div><div>+: 2020년 11월 24일 화</div><div>-: 2020년 10월 10일 평</div><div><br /></div><div>&nbsp;일 월 년</div><div><br /></div><div>&nbsp;辛 丁 庚</div><div>&nbsp;未 亥 子</div><div><br /></div><div>이달은 정관(丁)이 극을 당하는 달이다. 더 흉한 것은 다음 달(12월)부터다. 윤석열 운이 흉하게 접어든다. 내년(2021) 1월은 윤석열 와이프한테 상관 중첩의 달이다. 윤석열한테 좋을 것이 없다.</div><div><br /></div><div>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다. 겨우 꿈틀 거리는 수준에서 난타 당해서 죽느니 논개작전으로 추년이라도 확실히 잡는 것이 낫다. 지금 총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니 그나마 언론에 언급되지 그 방법이 부당하든 타당하든 그 자리에서 퇴출 당하면 그때부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div><div><br /></div><div>한편 내년 1월은 추미애한테도 흉하다. 추년한테 좋을 것이 없으니 확실히 맞받아 치는 것이 낫다.</div><div><br /></div> 윤석열 “秋덧씌운 6개혐의” 즉각 반박…집행정지→취소소송 간다<div></div><div><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129157" target="_blank">https://www.news1.kr/articles/?4129157</a></div><div><br></div><div>공격만이 최선의 방어다. 윤석열을 정치로 끌어들인 건 추년이다. 칼잡이가 됐으면 뭐라도 베어야 할 것 아닌가. 머리 잘라 달라고 드리 미는데 멍청하게 농락만 당하고 있을 것인가.</div><div><br></div><div>경자년 정해월 임신일에서 계유일로 이어진다. 일진의 흐름도 불리하다.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먹혀들까? 어떤 판사가 그걸 들여다 보느냐에 달렸다.</div><div><br></div><div><br></div> 법원, 30일 `尹직무배제` 심문<div></div><div><a href="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224008/" target="_blank">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224008/</a></div><div><br></div><div><div>+: 2020년 11월 30일 월</div><div>-: 2020년 10월 16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丁 丁 庚</div><div>&nbsp;丑 亥 子</div></div><div><br></div><div>관운이 살아나는 날이다.</div><div><br></div><div>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다. 광주 출신의 판사가 심리를 맡는데 정치적 성향에 따라 결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div><div><br></div>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복귀…“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인정<div></div><div><a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60841" target="_blank">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60841</a></div><div><br></div><div><div>+: 2020년 12월 01일 화</div><div>-: 2020년 10월 17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丁 庚</div><div>寅 亥 子</div></div><div><br></div><div>조미연이 정치적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감찰위원회 결과가 나온 뒤에야 판결을 냈다. 비겁한 판결이다. 30일까지 가처분 효력이 있는 것이니 추년이 또 다시 딴지를 걸 것은 불 보듯 뻔하다.</div><div><br></div><div>윤석열이 살아나려면 추년부터 쳐야 한다. 추년 아들놈부터 일단 보내야 한다.</div><div><br></div>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된 데에는 윤석열의 책임도 크다. 그만큼 원죄가 있는 인간이다. 그 죄업을 씻으려면 문종북 집단을 도려내야 한다. 구차한 목숨 하나 유지하려고 버티다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그 원죄에 대한 죄값은 고스란히 남게 되고 반드시 치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권력형 비리가 넘쳐나는데 단 한 건도 제대로 수사된 것도 없고 죄값을 중하게 치른 인간 한놈도 없다. 그것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div><div><div><br></div></div></div> 법원 “윤석열 직무정지는 사실상 해임”…추미애 강공 드라이브에 제동<div></div><div><a href="http://www.segye.com/newsView/20201201525583" target="_blank">http://www.segye.com/newsView/20201201525583</a></div><div><br></div> 절차 문제가 아니다. 정당성에 대한 문제다. 윤석열을 직무배제시켜야만 하는 타당성 결여가 가장 큰 문제다.<br><br><div>적와대와 더불어 쓰레기들이 윤석열을 쳐내려 하는 이유는 권력 비리 수사 때문이다. 권력 비리가 차고 넘치는 데도 제대로 수사된 것이 없다. 추년이 권력비리 수사팀 해체를 지 빤스 벗듯 쉽게 해버렸기 때문이다. 수사방해와 직권남용 등등으로 추년은 반드시 처단돼야 한다.</div><div><br></div><div>따지고 들어야 할 것은 직무배제 시켜야 할 사유에 관한 것이지 절차가 아니다. 절차를 지키면 쳐내도 된다는 개소리는 말 그대로 개소리다.</div><div><br></div> 법무 2인자 이용구, 알고보니 원전의혹 핵심 백운규 변호 <div></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35990"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35990</a></div><div><br></div><div>이래서 이용구였나</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3/XZ7HKATS6FERLO5F42QWKVUSDM/"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3/XZ7HKATS6FERLO5F42QWKVUSDM/</a></div><div><br></div><div>"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밀어붙인 주범으로 꼽히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의 변호인이었던 이용구 변호사를 법무부 차관으로"</div><div><br></div><div><br></div><div>적와대 미치광이들이 윤석열을 쳐내야 하는 이유를 대놓고 드러냈다. 원전수사 방해를 노골화하겠다는 것. 백주대낮에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꼴을 국민들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div><div><br></div> 정점 찍은 秋-尹 갈등…오늘 징계위서 운명 갈린다<div></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2&amp;oid=001&amp;aid=0012071064"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2&amp;oid=001&amp;aid=0012071064</a></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0pt;">+: 2020년 12월 10일 목</span></div><div><div>-: 2020년 10월 26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丁 戊 庚</div><div>亥 子 子</div></div><div><br></div><div>오늘은 추년한테나 윤석열한테나 좋은 일진이 아니다.</div><div><br></div> <div>징계위 열린 날, 윤석열은 40년 절친 보내며 소주잔 기울였다</div><div>9일 차량 사고로 절친 잃어, 상가서 1시간가량 머물러</div><div></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42881"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42881</a></div><div><br></div><div>테슬라 자동차 사고 화재 1명 사망</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2/10/P2MHDZPTQRC6PKFIJRHILUYVIM/"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2/10/P2MHDZPTQRC6PKFIJRHILUYVIM/</a></div><div><br></div><div>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윤석열의 막역한 고교친구였다.</div><div><br></div><div>율촌 윤홍근 변호사, 자동차 화재사고로 비보</div><div></div><div><a href="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22" target="_blank">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22</a></div><div><span style="font-size: 10pt;"><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친구 사망(사고)</span></div><div><div>+: 2020년 12월 09일 21:43:00 수</div><div>-: 2020년 10월 25일 평</div><div><br></div><div>시 일 월 년</div><div><br></div><div>己 丙 戊 庚</div><div>亥 戌 子 子</div></div><div><br></div><div>일진이 병술이다. 윤석열 일주가 경진이라면 천극지충하는 일진이었다.</div><div><br></div> <div>10일에는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다. 정치방역으로 국민들의 발을 묶어 놓고 온갖 부정한 수법으로 목적달성에 올인하고 있다. 문ㅄ 집단 하는 짓을 보면 결국 문가놈도 그 말로가 처참해질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든다.</div><div><br></div><div>------------------</div><div><span style="font-size: 13.3333px;"><br></span></div><div>秋-尹 15일 징계위서 재격돌…증인 8명의 '입'에 달렸다</div><div></div><div><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01210185500004"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201210185500004</a></div><div><br></div><div><br></div><div><img src="https://img4.yna.co.kr/etc/graphic/YH/2020/12/10/GYH2020121000130004402_P4.jpg" width="600"><br><br></div> 윤석열, 사상 초유 '정직 2개월'…공수처 1호 수사받나<div></div><div><a href="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35" target="_blank">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35</a></div><div><br></div><div>징계위, 밤샘 토론 끝에 尹 '정직 2개월'...역풍 의식한 '정치적 꼼수'</div><div></div><div><a h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6/2020121600343.html" target="_blank">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6/2020121600343.html</a></div><div><br></div><div><br></div><div>윤석열이 징계받은 이유는 문개새끼 집단의 비리를 수사했다는 것이 이유다. 이로써 문개새끼와 그 패거리들의 죄가 하나 더 추가됐다. 악행의 끝에는 잔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div><div><br></div><div><div>+: 2020년 12월 16일 04:15:00 수</div><div>-: 2020년 11월 02일 평</div><div><br></div><div>시 일 월 년</div><div><br></div><div>甲 癸 戊 庚</div><div>寅 巳 子 子</div></div><div><br></div> 文, ‘윤석열 2개월 정직’ 징계안 재가… 추미애 사의 표명<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16/6IRRHLZMHZBB3GWQDVVDKMQWRY/"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2/16/6IRRHLZMHZBB3GWQDVVDKMQWRY/</a></div><div><br></div><div>두 년놈들을 참수형으로 다스려야 할 명분이 차고도 넘친다. 문가놈은 정말 비열하고 비겁한 개새끼다.</div><div><br></div> <div>尹징계결정, 직권남용죄 성립 소지… 文도 재가땐 법적 책임</div><div></div><div><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601030430322001" target="_blank">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601030430322001</a></div><div><br></div><div>초유의 檢총장 소송… 돌아올수 없는 강 건넜다</div><div></div><div><a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601030430322001" target="_blank">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21601030430322001</a></div><div><br></div> 축하 커녕 웃지도 못했다, 40년지기 '충암고 3尹' 서글픈 환갑 <div></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48662"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48662</a></div><div><br></div><div><br></div> 검찰개혁 추·윤 갈등 승자는<div></div><div><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191007011"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191007011</a></div><div><br></div> <div><div>윤석열 총장 장모 첫 재판...“잔고증명서 위조 고의 아니었다”</div><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22/TEGKYMHNMJA6DDQKSS5I4SHUJE/"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22/TEGKYMHNMJA6DDQKSS5I4SHUJE/</a></div><div><br></div><div><div>+: 2020년 12월 22일 화</div><div>-: 2020년 11월 08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己 戊 庚</div><div>&nbsp;亥 子 子</div></div><div><br></div> 법원, 또 윤석열 손 들어줘…검찰총장 직무 복귀<div></div><div><a h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6246626001800" target="_blank">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6246626001800</a></div><div><br></div><div><div>추미애 완패...윤석열 복귀, 2개월 정직 풀렸다</div><div></div></div><div><a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3954298"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3954298</a></div><div><br></div><div><br></div><div><div>+: 2020년 12월 24일 10:04:00 목</div><div>-: 2020년 11월 10일 평</div><div><br></div><div>시 일 월 년</div><div><br></div><div>癸 辛 戊 庚</div><div>巳 丑 子 子</div></div><div><br></div> 들개집단들의 공격은 계속 될 것이다. 윤석열 마누라와 장모에 대한 공격에 더 열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div><br></div>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div></div><div><a href="https://www.dailian.co.kr/news/view/969471" target="_blank">https://www.dailian.co.kr/news/view/969471</a></div><div><br></div><div><br></div><div><div>+: 2021년 03월 04일 14:00:00 목</div><div>-: 2021년 01월 21일 평</div><div><br></div><div>시 일 월 년</div><div><br></div><div>乙 辛 庚 辛</div><div>未 亥 寅 丑</div></div><div><br></div><div>이제 윤석열 지우기 작전에 돌입할 것이다. 총장 자리에 있으니 윤석열 이름이 그나마 들먹거려지는 것이지 백수가 되는 마당에 무슨 힘이 있을까. 오만가지 이슈를 터트려서라도 윤석열 지우기를 할 것이다.</div><div><br></div><div>결국 문개새끼 패거리들 제대로 잡아 족치지도 못 하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 비리가 넘쳐서 쓰나미가 되어 나라를 초토화시키는 데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이성윤 개새끼가 총장 자리 꿰차면 이제 저 개새끼들 세상이 되는 거다.</div><div><br></div> 윤석열 사퇴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지키겠다”<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QC6VZMP7Y5F2HHJ5ODBRMKZ3KA/"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QC6VZMP7Y5F2HHJ5ODBRMKZ3KA/</a></div><div><br></div><div><div>윤석열의 편지 “헌법이 부여한 마지막 책무 이행하겠다”</div><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QZ3WQPFDANFPPPKOO6SM7CDYTU/"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4/QZ3WQPFDANFPPPKOO6SM7CDYTU/</a></div></div><div><br></div> 윤석열 “LH사건, 공적 정보로 도둑질 ‘망국 범죄’... 대대적 수사해야”<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7/EW3XH7DCQ5HNFFSLLCAOXL3OJQ/"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07/EW3XH7DCQ5HNFFSLLCAOXL3OJQ/</a></div><div><br></div><div>그동안 입이 얼마나 근질거렸을까. 미래가 어떻게 되든, 그동안의 무능을 속죄하는 의미로 종북 도적단 일망타진을 목표로 잡기 바란다.</div><div><br></div> ‘윤석열 X 파일.pdf’ 작성자는 친문 유튜버였다<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3/R5NXD5N6OZCADKJB2WNMDYYHOU/"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3/R5NXD5N6OZCADKJB2WNMDYYHOU/</a></div><div><br></div> 윤석열 족보가 떴다.<div></div><div><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4%9D%EC%97%B4" target="_blank">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4%9D%EC%97%B4</a></div><div><br></div><div>족보에 의하면 윤석열의 생년월일은 음력 1960년 11월 1일이다.</div><div><br></div> 尹 부인 김건희 "유흥주점 출신? 시간도 이유도 없어"<div></div><div><a h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33606629086968&amp;mediaCodeNo=257" target="_blank">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33606629086968&amp;mediaCodeNo=257</a></div><div><br></div><div>경거망동이 화를 부른다.</div><div><br></div> 윤석열 장모 징역 3년·법정 구속…의정부구치소 수감<div></div><div><a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2/2021070290053.html" target="_blank">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2/2021070290053.html</a></div><div><br></div><div>윤석열 장모 구속</div><div><div>+: 2021년 07월 02일 금</div><div>-: 2021년 05월 23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辛 甲 辛</div><div>亥 午 丑</div></div><div><br></div><div>올해는 윤석열의 장모 육신이 극을 당하는 해다. 축이 자를 극한다.</div><div><br></div>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법정구속…6년 전엔 무혐의<div></div><div><a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78076" target="_blank">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78076</a></div><div><br></div><div>권력의 위치에 있고 없고의 차이다. 사법부가 정치화되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div><div><br></div> <div>윤석열 와이프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의혹이 일고 있다. 더불어범죄당의 조직적 공격이다. 더불어범죄단들이 남 지적하는 꼬라지가 똥 묻은 것들이 겨 묻은 개 나무란 식이다.</div><div><br></div><div>윤석열한테는 올해 겁재 운이다. 김건희는 상관 운이다. 신축년 갑오월부터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여, 신축년 을미월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이번 달(7월)은 윤석열한테 정재가 깨지는 운이다. 이미 작년(2020년) 10월 24일 댓글에서 윤석열의 운이 좋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div><div><br></div><div><div>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짜깁기 논문’…수상한 박사학위 검증돼야</div><div></div><div><a href="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5462" target="_blank">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5462</a></div><div><br></div><div>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div><div></div><div><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8519767" target="_blank">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8519767</a></div><div><br></div></div> 윤석열은 상관이 왕하다. 아래로는 잘 하지만 위로는 갈등이 생기는 구조다. 어린 놈이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하니 그게 되겠냔 말이다. 이준석이 윤석열 아래에 있었다면 갈등은 없었을 것이다. 홍준표 “윤석열, 나를 두테르테에 비유한 것은 오폭(誤爆)”<div></div><div><a h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1/109032533/7" target="_blank">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1/109032533/7</a></div><div><br></div><div>상관이 왕한 윤석열은 세치 혀가 문제다. 말이 많을 수록 화를 입기 쉽다.</div><div><br></div><div><br></div> 尹 "국민관심 입건 기준? 26년 수사해온 나도 어이없다"<div></div><div><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138"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138</a></div><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qhl-vbrKl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turwvZeZH8"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VturwvZeZH8</a></div><div><br></div><div><div>+: 2021년 09월 09일 목</div><div>-: 2021년 08월 03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庚 丁 辛</div><div>申 酉 丑</div></div><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3nuIuS4GF4?start=437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div>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직후 연설 전문</div><div><br></div><div>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div><div>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입니다.</div><div><br></div><div>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div><div>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div><div><br></div><div>열렬히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div><div>뜨겁게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div><div><br></div><div>경선을 역동적인 무대로 만들어주신 이준석 대표님과 당 지도부,</div><div>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주신 정홍원 위원장님과</div><div>선관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div><div><br></div><div>새로운 길, 처음 하는 일이었기에 부족함도 많았습니다만,</div><div>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큰 지지와 격려로</div><div>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오늘 이 자리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div><div>우리가 내년 3월 9일 승리한다면 모두가 승리자가 될 것이며,</div><div>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패배자로 기록될 것입니다.</div><div><br></div><div>경선에 끝까지 함께 하신 세 분의 꿈과 비전, 제가 받들겠습니다.</div><div>대선배님이신 홍준표 후보님의 경륜과</div><div>‘G7 선진국 달성’의 비전을 배우겠습니다.</div><div>경제전문가 유승민 후보님의 ‘디지털인재 100만 양성’,</div><div>일자리 공약에 우선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div><div>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 후보님의 ‘국가찬스’,</div><div>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쓰겠습니다.</div><div>정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div><div>제게는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div><div>치열한 경선과정에서 혹여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div><div>너그러이 이해하고 용서해 주십시오.</div><div><br></div><div>이제 우리는 원팀입니다.</div><div>정권교체의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습니다.</div><div>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div><div>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정권교체의 사명은 저 혼자 이룰 수는 없습니다.</div><div>우리 모두가 단결해야 합니다.</div><div><br></div><div>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div><div><br></div><div>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div><div>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민심은 헌정사상 처음으로</div><div>30대의 청년을 당 대표로 세워주셨습니다.</div><div>우리 당은 청년들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났습니다.</div><div>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바라는 민심은</div><div>정치신인인 저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택하셨습니다.</div><div>그 여망을 모아 이제 국민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div><div><br></div><div>‘여러분과 함께</div><div>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div><div><br></div><div>저를 정치로 부른 국민들의 뜻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div><div>정치권 눈치 안보고, 공정한 기준으로</div><div>사회 구석구석 만연한 특권과 반칙을 바로 잡으라는 명령입니다.</div><div>대장동 게이트에서 보듯 거대한 부패 카르텔을 뿌리 뽑고</div><div>기성 정치권의 개혁을 하라는 것입니다.</div><div>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국민을 통합하라는 것입니다.</div><div>이것이 저 윤석열의 존재 가치이고, 제가 나아갈 길입니다.</div><div><br></div><div>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만 충성한다’는</div><div>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div><div>공직자는 늘 국민을 대할 때 정직해야 한다는</div><div>그 원칙을 가지고 뚝심있게 걸어왔습니다.</div><div><br></div><div>저의 경선 승리를 이 정권은 매우 두려워하고, 뼈아파할 것입니다.</div><div>조국의 위선, 추미애의 오만을 무너뜨린 공정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div><div>문재인정권의 정당성을 무너뜨리는</div><div>치명적인 아픔이기 때문입니다.</div><div><br></div><div>이 정권은 집요할 정도로 저를 주저앉히고자 했습니다.</div><div>저 하나만 무너뜨리면 정권이 자동 연장된다고 생각하고</div><div>2년 전부터 탈탈 털었습니다.</div><div>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미련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div><div><br></div><div>어떤 정치공작도 저 윤석열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div><div>어떤 정치공작도 국민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div><div>무너뜨릴 수 없습니다.</div><div>윤석열은 이제 한 개인이 아니라</div><div>공정과 정의의 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div><div>국민께서 저를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div><div><br></div><div>이번 대선은 늘 있는 대선이 아닙니다.</div><div>나라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입니다.</div><div><br></div><div>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법치유린이 계속되고</div><div>비상식이 상식이 되어 민주당의 일탈은 날개를 달게 될 것입니다.</div><div>자기들 부패가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해</div><div>나라의 법질서를 얼마나 더 왜곡 시키겠습니까</div><div><br></div><div>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 폭등은 ‘재산 약탈’입니다.</div><div>악성 포퓰리즘은 ‘세금 약탈’입니다.</div><div>1천조가 넘는 국가채무는 ‘미래 약탈’입니다.</div><div>정권교체가 없다면 국민 약탈은</div><div>노골화되고, 상시화되고, 구조화될 것입니다.</div><div><br></div><div>국민을 약탈하는 이권카르텔을 두고 나라 경제 살릴 수 있겠습니까</div><div>국민 편가르기 하면서 이익 보는 세력을 두고</div><div>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div><div>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신뢰 없는 사회에</div><div>도전과 혁신이 자랄 수 있겠습니까.</div><div><br></div><div>내년 3월 9일을 여러분이 알고 있던</div><div>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돌아오는 날로 만들겠습니다.</div><div>우리가 알고 있던 법치가 돌아오고</div><div>우리가 알고 있던 공정이 돌아오고,</div><div>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돌아오는 날로 만들겠습니다.</div><div><br></div><div>존경하는 국민 여러분!</div><div><br></div><div>저와 우리 국민의힘은</div><div>공정과 상식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div><div>멈추어버린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div><div>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div><div><br></div><div>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div><div>우리 사회가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서</div><div>돌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div><div>그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이 우리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div><div>우리사회의 성장과 번영을 이루는 토대가 됩니다.</div><div>곳곳에 둥지를 튼 권력의 새로운 적폐,</div><div>부패의 카르텔을 혁파하겠습니다.</div><div>반칙으로 결과가 왜곡되는 사회는 도전과 노력을</div><div>죽게 만드는 사회가 됩니다.</div><div>기득권의 세습을 차단하여 끊어진 계층이동의</div><div>사다리를 다시 잇겠습니다.</div><div><br></div><div>국민통합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div><div>문정권은 이 나라를 이념으로, 국민 편가르기로 분열시켰습니다.</div><div>진보의 대한민국, 보수의 대한민국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div><div>저는 낡은 이념의 옷을 벗어 던지고</div><div>자유민주주의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div><div>지역, 계층, 성별,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어 화합할 때</div><div>안정적 국가 발전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div><div><br></div><div>대한민국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하겠습니다.</div><div>시장은 만능이 아닙니다.</div><div>그렇다고 과거의 국가주도 경제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div><div>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창의와 혁신입니다.</div><div>저는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하고 AI 등</div><div>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에 지원을 집중하여,</div><div>떨어진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겠습니다.</div><div>성장과 분배는 한 몸입니다.</div><div>성장을 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div><div>복지에 쓸 곳간도 채워지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복지는 국가의 책임입니다.</div><div>아무리 공정한 경쟁을 보장한다고 해도</div><div>모두가 경쟁의 승리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div><div>우리는 공정과 상식의 이름으로 진짜 약자를 도와야 합니다.</div><div>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겠습니다.</div><div>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div><div>사라진 중산층을 복원하겠습니다.</div><div>문화강국을 만들겠습니다.</div><div>드라마에서 시작된 한류는 K팝, 영화, 한식, 한글 등</div><div>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습니다.</div><div>한류는 문화산업을 넘어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예술성과 창의성을</div><div>전세계에 알리는 강력한 소프트파워입니다.</div><div>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음으로써</div><div>세계 속의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겠습니다.</div><div><br></div><div>창의성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div><div>창의성은 미래의 경쟁력입니다.</div><div>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은 창의성을 갖고 자라야 합니다.</div><div>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div><div><br></div><div>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보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div><div>저는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div><div>비핵화를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div><div>우리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div><div>국익우선의 실용외교를 펼치겠습니다.</div><div><br></div><div>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div><div><br></div><div>저 윤석열, 경청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정치의 본질은 다양한 이해, 가치와 신념의 차이가 빚어낸 갈등을</div><div>해결하는 것입니다.</div><div>전체주의 국가에서는 지도자의 ‘독단’으로 문제를 정리하나</div><div>민주주의에서는 오직 대화와 타협만이 해결책입니다.</div><div>국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br></div><div>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이념에 사로잡혀 전문가를 무시하는 지도자는</div><div>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div><div>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전문가를 발탁해</div><div>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div><div>분명히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윤석열의 사전엔 내로남불은 없을 것입니다.</div><div><br></div><div>진정성 있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손해를 보더라도 원칙과 소신,</div><div>상식과 진정성으로 다가가겠습니다.</div><div>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div><div>언제든지 비판과 분노로 바뀔 수 있다는</div><div>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div><div><br></div><div>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div><div>대통령의 지시 하나로 국가정책이</div><div>법을 일탈하여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div><div>법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의 시대를 끝내고</div><div>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겠습니다.</div><div><br></div><div>존경하는 국민여러분!</div><div><br></div><div>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div><div>정부의 잘못된 판단과 무능이</div><div>국민의 삶에 얼마나 고통을 주고 있는지 절감하고 있습니다.</div><div>국민을 코로나 위기에서 보호하고 지켜내겠습니다.</div><div>코로나 펜데믹으로 무너진 서민, 취약계층의</div><div>삶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시키겠습니다.</div><div><br></div><div>이 정권의 편가르기로 인한 국민의 아픔도 그에 못지않았습니다.</div><div>이 정권 4년 반 동안 얼마나 힘드시고 고통을 많이 받으셨습니까.</div><div><br></div><div>이번 대선은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입니다.</div><div>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입니다.</div><div>또 다시 편가르기와 포퓰리즘으로</div><div>대표되는 사람을 후보로 내세워</div><div>원칙 없는 승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이 무도함을 심판해주십시오.</div><div><br></div><div>‘기득권의 나라’에서 ‘기회의 나라’로,</div><div>‘약탈의 대한민국’에서 ‘공정의 대한민국’으로</div><div>바꾸겠습니다.</div><div><br></div><div>반드시 정권교체 해 내겠습니다.</div><div>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습니다.</div><div>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div><div><br></div><div>감사합니다.</div></div><div><br></div> 조폭 수괴 이재명 때려 잡는 검사 개념으로 가면 된다. 윤석열도 보수 우파에 대한 원죄가 있으니 결자해지 한다는 일념으로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때려 잡을 놈들 많다.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다.<div><br></div><div>윤석열이 현재 운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내년은 올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개선이 되는 운이다. 년도 좋고 월도 좋다.</div><div><br></div> <div>尹 김종인 빼고 간다, 오늘 선대위 해산 발표…"홀로 서겠다"</div><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20104158551001?section=politics/all&amp;site=editors_picks_news_view"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220104158551001?section=politics/all&amp;site=editors_picks_news_view</a> <div>尹 “오롯이 제 책임…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div><div></div><div><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98716"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98716</a></div><div><br></div><div>+: 2022년 01월 05일 수</div><div>-: 2021년 12월 03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庚 辛</div><div>午 子 丑</div><div><br></div><div>경자월에 무오일이다. 오 정관이 깨지는 운이다. 관은 조직이다. 조직의 와해 즉 묵은 때를 벗어난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div><div><br></div> <div>윤석열 개표 역전 - 유력 - 확실 - 당선!</div><div></div><div><a href="http://lifesci.net/pod/bbs/board.php?bo_table=B01&amp;wr_id=4397" target="_blank">http://lifesci.net/pod/bbs/board.php?bo_table=B01&amp;wr_id=4397</a></div><div><br></div><div>윤석열 당선 총평<div></div><div><a href="http://lifesci.net/pod/bbs/board.php?bo_table=B01&amp;wr_id=4403" target="_blank">http://lifesci.net/pod/bbs/board.php?bo_table=B01&amp;wr_id=4403</a></div><div><br></div></div> 왜 이 달(2022년 9월)에 막말 소동이 벌어진 걸까? 기유월이다. 인성이 겁재를 생한다. 겁재는 도적이다. mbc 와 더불어패거리들이 겁재가 되어 설친 것이다.<div><br></div> <a href="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5000152" target="_blank">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5000152</a><div><br></div><div><img src="http://img.newspim.com/news/2022/12/25/221225174400780_w.jpg" align=""><br><br></div> 尹대통령 장모, 2심서 법정구속...‘잔고증명 위조’ 혐의<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3/07/21/TEM6BPDMI5GDJEYIUU2CY5E3JY/"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3/07/21/TEM6BPDMI5GDJEYIUU2CY5E3JY/</a></div><div><br></div><div><div>+: 2023년 07월 21일 금</div><div>-: 2023년 06월 04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庚 己 癸</div><div>辰 未 卯</div></div><div><br></div><div>윤석열의 장모 육신(상관)이 극을 당하는 달이다.</div><div><br></div><div>묘 중에는 갑을이 있다. 갑은 김건희의 친모 육신이다. 김건희의 사주에는 일지와 월지에 申이 있다. 올해(2023)는 신 중 경이 묘 중 갑을 극하는 해다.</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