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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주
芝枰 | 18.10.27 09:30 | 3,575 hit
양 력: 1980년  1월 25일 08:00  장자연
음/평: 1979년 12월  8일 08:00  여자

시 일 월 년

甲 丁 丁 己
辰 酉 丑 未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辛 癸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丑 卯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93 83 73 63 53 43 33 23 13 3.9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庚 壬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子 寅 

현재 나이: 40 세
대운 시작: 3 세 9 월 23 일

현재 대운: 巳
현재 소운: 丙申


자살
+: 2009년 03월 07일 토
-: 2009년 02월 11일 평

 일 월 년

 辛 丁 己
 亥 卯 丑


출생시는 추정이다. 묘 대운에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경 대운부터 진 대운에 이르기까지 남자들로부터 성적 착취를 당했다. 관이 약한 사주이기 때문에 관운이 들어 성적인 착취를 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식상운이 더 왕해져 불운을 경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진 대운 무술 소운은 상관이 굉장히 왕해지는 시기다. 상관은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다. 기축년에 식신이 중첩되어 전체적으로 식상이 왕해지는 시기다. 겉은 화려했지만 속은 썩어들어간 시기였다. 남자와 연이 박힌 시기라 남자와는 멀리 지냈어야 하는 시기였다.

주중에는 이미 식신이 깨져 있고, 경 대운에는 정인이 깨진다. 상관이 왕한 시기에 성적인 착취와 폭력에 시달린 끝에 삶을 버렸다.

정정 2021/04/19
성적인 착취와 폭력에 시달렸다는 것은 거짓된 선동으로 밝혀졌다.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채 착취와 억압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본다. 용기 내서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래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芝枰 2018.11.01 00:30
최진실도 상관이 왕한 소운에 자살했다. 조만간 최진실 사주에 대한 분석을 올릴 예정이다.



芝枰 2019.01.27 02:07
화장

+: 2009년 3월 9일 월
-: 2009년 2월 13일

시 일 월 년

丙 癸 丁 己
辰 丑 卯 丑


芝枰 2019.01.27 02:07
芝枰 2019.01.27 02:15
芝枰 2019.01.27 02:21
요약하면

장자연 리스트는 없다
좌빨들의 시체팔이에 장자연이 이용된 것이다.

芝枰 2021.03.29 00:08

芝枰 2021.03.29 07:43
김용호의 보도행태도 문제가 있다. 저렇게 사회적 이슈가 되어 떠들썩한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죽은 사람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 아무말 안했다? 그 한 사람의 명예와 거짓된 정보로 세상이 시끄러운 것 간에 어느 쪽에 더 무게가 있는 것인가? 죽으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좌빨들의 시체팔이가 세상을 어떻게 뒤집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정작 핵심이 되는 내용을 참구하고 있었다는 건 심히 문제가 있다.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은폐하는 좌빨들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쓰레기 언론들과 무슨 차이가 있나?

芝枰 2021.04.19 01:18
장자연 모친(이순자) 사망
사망 장소: 전라북도 정읍시

+: 2005년 11월 23일 23:00:00 수
-: 2005년 10월 22일 평

시 일 월 년

己 辛 丁 乙
亥 亥 亥 酉

출처: 김용호 연예부장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tkW6hTl7gM&t=680s

芝枰 2021.04.19 01:30
[단독]장자연, 어머니 기일에 술접대 하지 않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181224_0000511017

뉴시스, 故 장자연 어머니 기일 관련 기사 정정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088662

뉴시스가 장자연 모친 기일에 관해 제대로 단독 보도를 해놓고는 나중에 다시 말을 뒤집었다.

芝枰 2021.04.19 01:58
언론 거짓말 - 장자연 제삿날 술접대
장자연 로드 매니저(김태호) - 장자연과 소속사 간의 이간질
장자연, 한채아, 손담비 - 친한 삼인방
손담비 - 장례 참석 안함, 장자연에 대해 함구중

장자연 자살 당시 상황
친구들은 뜨는데 반해 자신은 뜨지 못 하고 있었고
소속사 이전 문제로 갈등 상황 중

출처에 나온 김용호 방송 내용:
현재 강하늘 소속사 대표 김태호는 과거 장자연의 로드 매니저였다. 김태호는 아직도 장자연 관련 소송에 증인이다. 하지만 장자연의 진실에 대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 강하늘을 연예계에 데뷔 시켜준 사람은 황정민이었지만 김태호가 황정민 소속사로부터 강하늘을 데리고 나와 소속사를 차렸다. 김태호의 그간 행해온 행태로 보아 이간질로 사람을 꿰어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검찰도 개쓰레기들이다. 쓰레기 언론들이 거짓말을 해대는 데도 침묵하고 사회 혼란을 조장했으니 말이다.

출처: 김용호 연예부장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tkW6hTl7gM

芝枰 2021.04.19 02:24
사회생활하다 보면 오만가지 인간군상을 보게 된다. 특히 가장 더러운 족속은 앞에서 아부하고 뒤에서 씹어대는 인간들이다. 이간질하는 것들도 정말 많다.

사회생활에서 사람 판단하는 방법은 딱 한 가지다. 말과 행동을 보면 된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인간이 아무리 자신한테 잘 해주는 인간이더라도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는 시도지교다. 시도지교는 시장에서는 상인과 소비자의 관계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가까와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멀어지는 것이다. 간과 쓸개를 빼줄 것처럼 잘 해주더라도 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결국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지면 등을 돌리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 보다도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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