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도 손혜원 사주와 비슷하게 년과 일에 갑목이 있다. 이 사주는 상관이 없지만 천간은 비겁이 지배하고 있다. 비겁이 왕하면 거짓말 대왕이다. 양심을 의미하는 재성이 약하다. 이런 사주는 남자를 이겨 먹는다.

올해는 무술(2018)년(입춘 이전)이고 년주와 천극지충하여 재성이 모두 깨진다. 재성이 깨질 때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구설수도 일어난다. 이번 달은 을축 월이고 천간에 겁재가 떴다. 겁재는 파직을 의미하는 육신이라 망신 당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내년은 기해(2019)년(입춘 이후)이고 기토 정재가 깨진다. 지지로는 편인이 떴다. 비겁이 더욱 왕성해지는 해다. 더욱 흉하다.

더불어민주당 인간들의 이중성 비양심은 까면 깔 수록 더욱 더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