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떡밥 중에 하나가 사주다. 아무런 지식도 없는 자들이 지들끼리 왈가왈부 하는 걸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하다.
박해미는 생각이 참 짧은 여자다. 지나친 자신감이 시야를 좁게 만든다. 그 자신의 인생을 좀 돌아보고 삶에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