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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또 다른 사주
芝枰 | 19.03.17 06:47 | 1,947 hit
양 력: 1944년  5월 13일 12:00  반기문
음/평: 1944년  4월 21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丙 丁 己 甲
午 丑 巳 申


양 력: 1944년  6월 11일 12:00  반기문
음/윤: 1944년  4월 21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甲 丙 庚 甲
午 午 午 申

출처
https://m.blog.naver.com/gigangbo/220939855253


출처 블로그에 의하면 반기문의 모친으로부터 확인 입수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생일을 음력으로 적어놨다. 저 해에는 음력 4월이 윤달도 있다. 반기문의 모친은 고령이었을 것이고 기억의 부실로 인해 평달 음력인지 윤달 음력인지 헷갈렸을 수도 있다. 그런데 구글검색을 해보면 양력 6월 13일로 나온다. 그걸로 봐선 5월 13일이 맞지 않나 싶다. 일부러 틀리게 공개할 때 월만 다르게 바꾸기 편하기 때문이다. 구글에 나온 정보도 그 출처는 알 수가 없다.

매체에 보여지는 모습을 봤을 때는 겉보기에는 유해보인다. 병오 일주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미세먼지 해결사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거론
https://www.youtube.com/watch?v=a9zsPl5XB5M


반기문은 자신의 그릇을 모르는 것인가? 권력에 눈이 먼 것인가? 미세먼지 해결을 어떻게 하겠다고 꾐에 넘어가서 스스로 자빠지려고 하는 것인가? 무슨 자신감으로 중국놈들을 구워 삶겠다는 것인가?

욕심이 지나치면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에는 화를 입는다. 조용히 후학 양성에 힘쓰는 것이 지금 반기문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저 첫 번째 사주도 의심스럽다. 년간 갑 정인이 뿌리도 없는데 모친이 아직까지 건재하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芝枰 2019.03.17 18:50
손학규가 제안했다는데 반기문이 다음 대선 때 나올 걸 걱정해서 미리 제거하려고 함정으로 밀어넣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芝枰 2019.03.27 19:35
반기문 "남북 경협 불가능…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791318
芝枰 2019.04.01 09:40
반기문이 차기 대권 행보에 나선 모양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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