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서 설레발 치는게 불안불안하다. 좀 아이가 알아서 크도록 놔둬라. 제 2의 김웅용이나 송유근 꼴나게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다 커서 어른이 된 뒤에 큰 일을 한 다음에 조명을 비춰도 늦지 않는다.

백강현 유튜브 채널

남이 잘 되면 눈꼴시어서 못 보는 인간들 참 많다. 지 자식도 그렇게 잘 났으면 방송에 나오게 애쓰든가. 왜 남의 자식 못 되게 그렇게 괴롭히나. 저런 부모한테서 애들이 뭘 배우겠나.

이메일 사과 따위는 전혀 진실성이 없다. 어린아이한테 열등감 느껴 학폭 저지르는 새끼들이나 그 부모라는 것들이나 수준이 저질이다. 저런 것들이 이 나라 과학을 짊어질거라 생각하니 암담하다. 절대 저 새끼들 봐줘서는 안 된다. 저 새끼들은 절대 반성 안 한다. 반드시 그 죄값을 물어야 한다. 학폭으로 신고하고 인생의 쓴맛을 보여줘야 한다. 저런 되먹지 못 한 것들은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인성 글러먹은 새끼들 아예 싹부터 잘라버려야 한다.

강현이에 대한 학폭 시작

12세, 서울과학고 자퇴, 학폭 피해

+: 2023년 08월 18일 금

-: 2023년 07월 03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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