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유승준 병역기피 사건을 다시 찾아보니 대운이 변하기 전이었다.</div><div></div><div><br></div><div><a href="http://namu.wiki/w/%EC%8A%A4%ED%8B%B0%EB%B8%8C%20%EC%9C%A0%20%EB%B3%91%EC%97%AD%EA%B8%B0%ED%94%BC%20%EC%82%AC%EA%B1%B4" target="_blank">https://namu.wiki/w/%EC%8A%A4%ED%8B%B0%EB%B8%8C%20%EC%9C%A0%20%EB%B3%91%EC%97%AD%EA%B8%B0%ED%94%BC%20%EC%82%AC%EA%B1%B4</a></div><div><br></div><div>미국 시민권 취득</div><div><div>+: 2002년 01월 18일 금</div><div>-: 2001년 12월 06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丙 辛 辛</div><div>&nbsp;戌 丑 巳</div></div><div><br></div><div>입국 거부</div><div><div>+: 2002년 02월 02일 토</div><div>-: 2001년 12월 21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辛 辛 辛</div><div>&nbsp;丑 丑 巳</div></div><div><br></div><div><br></div> 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으로 보면 유승준이 병역회피를 하게 된 명확한 이유가 나온다.<div><br></div> <div><a href="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mp;aid=0003198084&amp;rankingType=default&amp;rankingDate=20180102" target="_blank">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mp;aid=0003198084&amp;rankingType=default&amp;rankingDate=20180102<div></div></a></div><div><br></div> 우려가 현실로 일어났다. 미필 게이가 군인권을 운운하는 지경에 이르고, 비양심병역거부자를 무죄로 만들어주고, 이제는 거짓말 씨부리고 병역의무를 져버리고 도망가 외국인이 된 놈까지 면죄부를 씌워줬다.<div><br></div><div>국민들은 언제까지 개병신 취급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쯤 되면 들고 일어나야 하지 않나?<div><br></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2&amp;oid=025&amp;aid=0002921485"></a></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2&amp;oid=025&amp;aid=0002921485"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102&amp;oid=025&amp;aid=0002921485</a></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한번도 없어"<div><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190916097300005">https://www.yna.co.kr/view/AKR20190916097300005</a></div><div><br></div><div>------------------</div><div>인간이길 포기한 종자 추가</div><div><br></div> 유승준 장인 사망에 관해<div><a href="http://scieng.net/now/18563">http://scieng.net/now/18563</a></div><div><br></div><div><br></div><div><div>+: 2003년 06월 24일 화</div><div>-: 2003년 05월 25일 평</div><div><br></div><div>&nbsp;일 월 년</div><div><br></div><div>&nbsp;戊 戊 癸</div><div>&nbsp;辰 午 未</div></div><div><br></div><div><br></div> <div>유승준 측 “법원 판결에 감사드린다” 외교부 “대법 재상고”</div><div></div><div><a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15500203" target="_blank">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115500203</a></div><div><br></div><div>+: 2019년 11월 15일 금</div><div>-: 2019년 10월 19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丙 乙 己</div><div>辰 亥 亥</div><div><br></div><div>--------------</div><div><br></div><div>권성징악은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말이다. 저런 위선의 쓰레기는 국민감정으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당연히 내쳐야 한다.</div><div><br>위선의 집단이 정권을 찬탄하고 있으니 저런 것들이 설치는 것이다. 오늘 재판결과는 기대할 것도 없었다.</div><div><br></div><div>수준있는 국가와 국민이 있는 곳에는 저런 종자들이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 국운이 쇠퇴하니 온갖 잡것들이 날아든다.</div><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4rg9Kc4FE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미필게이가 날뛰고 병역기피자가 날뛰는 세상 그것이 종북 빨갱이 문재인이 추구하는 세상인가?<div><br></div>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최종 승소…입국금지 18년만에 풀리나<div><a href="http://www.inews24.com/view/1250082" target="_blank">http://www.inews24.com/view/1250082</a></div><div><br></div><div><br></div><div><br></div> <div>유승준 예비 장인 음독 자살</div><div>+: 2003년 06월 24일 화</div><div>-: 2003년 05월 25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戊 癸</div><div>辰 午 未</div><div><br></div><div></div><div><a href="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6" target="_blank">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6</a></div><div><br></div><div>남명에서 장인 육신은 편인이다. 유승준의 일지는 축이고, 예비장인이 음독 자살한 시기는 계미년이었다. 편인의 관점에서 겁재가 중중한 시기였다.</div><div><br></div><div>유승준의 예비장인은 병원장이었고 병원은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div><div><br></div><div>유승준의 예비장인 병원 폐업 통보</div><div>+: 2002년 05월 10일 금</div><div>-: 2002년 03월 28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戊 乙 壬</div><div>寅 巳 午</div><div><br></div> 유승준, 강경화에 “비겁했지만 불법 아니잖아요”<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0/10/27/I3DHKRFMMRF6VBIWRBO6N443RU/"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0/10/27/I3DHKRFMMRF6VBIWRBO6N443RU/</a></div><div><br></div><div>국가와 국민을 배반한 주제에 아직도 잘못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저놈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정치권의 정치적 이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 똥 밟아서 좋을 일은 꿈에서 밖에는 없다.</div><div><br></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hW701KO9sM"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 스티브유의 주장에 나름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 당시 국민들이 느낀 배신감은 상당했다. 그만큼 선두를 달리던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미국인으로서 얼마든지 쓴소리를 내뱉을 수 있지만 만약 군대 잘 갔다오고 활동 잘 하고 있었다면 저렇게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div><br></div><div>가진 것이 있었을 때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더 이상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을 때 내는 목소리는 갈망이다.<div><br></div><div>그나마 대한민국에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있는 종북 빨갱이들에 대한 비판에는 박수를 쳐준다. 비겁한 우파 코스프레 하는 종자들에 대한 비판에도 박수를 보낸다.</div><div><br></div><div>소위 고위공직자들과 정치인들 자식새끼들 중에 군 회피 중인 것들이 있다면 저 법이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한다.</div><div><br></div></div> <div>아무도 몰랐던 유승준 사건의 반전!!! (송정호 법무부 장관)</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KUbSAwjRnM"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pKUbSAwjRnM</a><div><br></div> <img src="http://lifesci.net/download/steveyu.png" align=""><br><div><br></div><div></div><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KUbSAwjRnM"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pKUbSAwjRnM</a></div><div><br></div><div>당시 대선이 있었고 이회창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유승준이 이용당한 것. 결국 좌좀들의 선동전의 희생량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문폐족 대신 욕설받이 시키기 위해 유승준 카드를 꺼내든 것.</div><div><br></div><div>자세한 내용은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 링크를 참고하기 바람.</div><div><br></div> "국민은 반대한다" 유승준 비자거부 소송…시민들 '분통'<div></div><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001&amp;oid=277&amp;aid=0004914343&amp;rankingType=RANKING" target="_blank">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001&amp;oid=277&amp;aid=0004914343&amp;rankingType=RANKING</a></div><div><br></div><div>---------</div><div><br></div><div>한때 유승준이를 욕하긴 했지만 그것이 결국 놈현 집단의 정치적 이슈몰이였다는 걸 알고 나니 측은지심이 든다.</div><div><br></div><div><span>윤미향 같은 개썅년도 국개의원 하는 나라다. 유승준이 저지른 일은 그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span></div><div><br></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amp;mid=shm&amp;sid1=001&amp;oid=277&amp;aid=0004914343&amp;rankingType=RANKING" target="_blank"><div></div></a></div> 유승준 한국땅 밟나…법원 “비자 발급거부 취소해야”<div></div><div><a h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3/120217943/1" target="_blank">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3/120217943/1</a></div><div><br></div><div><div>+: 2023년 07월 13일 목</div><div>-: 2023년 05월 26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壬 己 癸</div><div>申 未 卯</div></div><div><br></div> ‘괘씸죄 계속’ 유승준, 대법원 승소에도 한국행 무산<div></div><div><a h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69576" target="_blank">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69576</a></div><div><br></div><div>49세, 비자 발급 거부 당함</div><div><div>+: 2024년 06월 18일 화</div><div>-: 2024년 05월 13일 평</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癸 庚 甲</div><div>丑 午 辰</div></div><div><br></div><div>간첩들도 대놓고 설치고 다니는 나라인데 유승준은 아예 들어오질 못 하고 있다.</div><div><br></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