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9년 7월 20일 권순일
음/평: 1959년 6월 15일 남자
일 월 년
癸 辛 己
卯 未 亥
양다리 걸쳐 오락가락 하는 성격은 편인과 식신의 복합작용이다. 강용석에 의하면 권순일은 상당히 정치적이라고 한다. 이 사주에는 칠살이 두 개나 있다. 칠살의 위협으로부터 이겨내려면 자신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그 작용을 하는 것이 식신이다. 식신은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작년(2019)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공범으로 적시돼 어려움을 겪었다. 작년(기해)은 칠살과 겁재의 해였다.
대법관 퇴임 예정
+: 2020년 09월 07일 월
-: 2020년 07월 20일 평
일 월 년
癸 甲 庚
丑 申 子
대법관을 그만두면 선관위원장도 그만둬야 하는데 대법원장 자리를 노리느라 선관위원장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그 자리를 내놓는 순간 양승태와 엮이게 되고 부정선거에도 엮이게 되어 영어의 몸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나저러나 진퇴양난이다.
검색에 나온 생년월일이 음력이라면 기해년 임신월 정축일이 된다. 그렇다면 올해(2020) 칠살 운이라 더욱 흉한 해가 될 것이다.
법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의무는 망각하고 개인의 영달을 우선시 하는 박쥐같은 인간은 철퇴를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