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반기문의 생년월일이 맞다면 관운이 없어 대권 주자로서는 걸맞지 않는다. 이런 운의 대통령이 나온다면 나라는 더욱 가난해진다. 또한 식신이 이렇게 중첩된 사주는 자신의 안위가 우선이지 결코 자신을 불살라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성격이 아니다. 관성이 온전하지 못한 사주라 이 또한 나라가 발전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 다음 대권은 재관이 온전한 사람이어야 한다.

반기문의 위세십년은 지났다. 욕심이 과하면 화가 된다. 달이 차면 기운다. 끝 없이 오르려 하면 결국 추락하게 된다. 제발 주제 좀 파악하자!!

반기문이 인기가 있었던 것은 그가 과거에 있었던 그 자리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그런 인기를 무한 권능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도 한 때 대통령직을 권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가 정치에 발을 담궜다면 최고에서 최악으로 인생을 마무리 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가치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알아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