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사주
문재인과 안철수
芝枰 | 17.04.10 11:15 | 3,097 hit
누가 식상운이 아니랄까봐 자식들 흠집잡기에 여념이 없다. 저 둘은 애초부터 같은 길을 걸을 수 없는 관계이다. 지난 대선때는 상대를 서로 죽이는 운을 맞았었다. 여전히 둘 중에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운명이다.

문재인의 아들 생일이 인터넷에 떠도는 이력서에 있는 것이 맞다면 아주 불길하다. 일지 편재를 극하는 대운이다.

안철수 와이프의 사주는 상관운이다.

이 둘 중에 누가 되든 한국은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된다.

芝枰 2017.04.27 10:18
안철수는 쓸데없이 표 갉아먹지 말고 그만 하는게 낫다. 때도 아니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인물도 아니다.

芝枰 2017.05.02 00:01
여전히 국민들을 개무시하는 짓이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75043
http://media.daum.net/v/20170414181842632

남편 따라 교수된 것이 의혹이 아니라 사실인데 왜 말을 빙 돌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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