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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사주
芝枰 | 21.03.29 07:57 | 2,664 hit
양 력: 1970년 10월 27일  박수홍
음/평: 1970년  9월 28일  남자

일 월 년

庚 丙 庚
辰 戌 戌

친형이 30년 동안 박수홍이 번 돈을 횡령했다는 뉴스가 떴다. 연예인들도 단지 화면에 보여서 이름이 알려진다뿐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화면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미지나 겉보기 모습들은 다 가장된 모습들이다. 속을 들여다 보면 누구나 문제를 안고 산다.

재가 약하고 편인이 왕한 구조의 사주다. 어떻게 해서든 손해보는 일을 하게 된다.

芝枰 2021.04.01 19:52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NO…재산 늘려주려 엄청 고생"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40180794




芝枰 2021.04.02 19:49
박수홍 형 측 “재산 늘려 주려 엄청 고생...도망 안 갔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4/02/G6T567YKIBGIRNAP6CDIQRCGC4/

芝枰 2021.04.02 20:32
박수홍 관련 의혹
https://youtu.be/_fi6d88rwYM?t=2358
芝枰 2021.04.04 22:38
https://www.youtube.com/watch?v=TpHVAUBw0Mw


芝枰 2021.04.04 22:43
김용호 연예부장이 취재한 내용 간단 정리

박수홍은 1993년생(계유) 여자와 같이 살고 있다. 그 여자와 같이 산 이후로 가족들과 연락을 끊었다. 이 모든 사단은 93년생 여자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수홍의 여자 측에서 박수홍(재산)을 독차지 하기 위해 꾸민 일이다. 박수홍이 여자에 빠져 가족과 등을 진 사건이다.

박수홍 형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많은데 왜 그자들은 침묵하고 있는 건가? 왜 그리도 비겁한가? 괜한 불똥 튀길까바 몸 사리는 건가? 인생들 참 더럽게들 산다.

芝枰 2021.04.04 22:48
연예인이 위장취업?…건보료 거액추징 잇따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899771

개그맨 a씨는 박수홍이란다.

芝枰 2021.04.04 22:57
박수홍 사주를 봤을 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형태라 다소 의아했다. 형이 횡령했다고 해서 겁재가 중중한 형태가 아닐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째든 역시나 팔자는 못 속이나 보다. 편인이 저렇게 중중하면 이중적이고 가식적이다. 무엇보다 양다리다.

芝枰 2021.04.05 20:31
https://youtu.be/NbMt4tqcfqY?t=3141

芝枰 2021.04.05 21:42
박수홍과 1993년생 여자는 2019년(己亥)에 만났다고 한다.

등기부등본에 김다O 생년월일이 나온다. 하지만 개인정보라 공개는 하지 않겠다. 사주를 보니 남자 복은 없으나 현재 운이 물 만난 고기다.

芝枰 2021.04.08 09:09
박수홍 연봉 고작 2억, 친형 횡령액은 5년간 50억
https://news.joins.com/article/24030344

저건 박수홍의 주장일 뿐이다. 감자골 사인방이 저능아들도 아니고 만약 진짜로 박수홍의 형이 저렇게 많이 해먹었다면 다른 소속사 연예인들도 가만 있지 않았을 것이다. 박수홍의 주장이 거짓말로 밝혀질 경우 저 인간의 인생도 끝이다. 겉으로는 선한 척 뒤로는 온갖 저질스런 행동거지를 일삼는 인간들은 그 죄값을 혹독하게 치뤄야 한다. 법정 다툼 끝에 누가 이기게 될 지 지켜봐야 한다.

芝枰 2021.07.16 16:59

芝枰 2021.07.28 17:27
박수홍, 23세 연하와 결혼 "4년간 모든 것 맞춰주느라 고생"
https://news.joins.com/article/24115797

芝枰 2021.08.03 04:05
박수홍, 23살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7/28/ZYMGQ57SM5CUNODDCLAWWDIUR4/

+: 2021년 07월 28일 수
-: 2021년 06월 19일 평

일 월 년

丁 乙 辛
丑 未 丑

겁재 운에 정재가 깨지는 달. 이런 운에 맺은 인연은 오래 가지 못 한다.

芝枰 2021.08.04 09:34
박수홍 "못참겠다"…데이트폭력 의혹 주장한 김용호 고소
https://news.joins.com/article/24120627

芝枰 2021.08.09 00:12
芝枰 2021.08.16 11:49
芝枰 2022.09.08 21:54
'86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검찰, 사전구속영장 청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636
芝枰 2022.09.13 20:04
‘116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구속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13/115431867/1

+: 2022년 09월 13일 화
-: 2022년 08월 18일 평

일 월 년

己 己 壬
巳 酉 寅


芝枰 2022.10.04 13:28
박수홍, 구속된 친형과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https://www.youtube.com/watch?v=s8N6Mfn82ZM

+: 2022년 10월 04일 10:00:00 화
-: 2022년 09월 09일 평

시 일 월 년

辛 庚 己 壬
巳 寅 酉 寅

부친이 아무리 못해도 70대 후반에서 80대일텐데 폭행을 당했다? 얼마나 심한 폭행이었다고 119까지 불러서 실려가나.

누가 보면 부친이 힘이 엄청나서 힘에 의해 폭행 당해서 쓰러진 줄 알겠다. 울구불구 하다 실신해서 쓰러졌다고 한다.

남의 집안 일을 대서 특필하면서까지 보도하는 쓰레기 언론들도 문제다. 박수홍이 유명 연예인이라고 해서 마냥 착한 것으로만 포장된 것도 문제라 할 수 있다.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외부자들의 눈으로 아무리 봐도 객관화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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