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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사주, 브라질 대통령
芝枰 | 21.07.15 04:16 | 690 hit
표준경도: -45
출생경도: -50.2
자시시작: 23시 28분
균시차  : -455

양 력: 1955년  3월 21일 14:45  Jair Messias Bolsonaro
음/평: 1955년  2월 27일 14:45  남자

시 일 월 년

乙 辛 己 乙
未 巳 卯 未


괴한에 의해 칼에 찔림: 간, 폐, 내장
+: 2018년 09월 06일 목
-: 2018년 07월 27일 평

일 월 년

辛 庚 戊
丑 申 戌

브라질 상파울루 출생이다. 남반구에서도 사주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실례다. 괴한에 의해 칼에 찔린 시기는 월일에 비겁이 중중한 운이었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1위
+: 2018년 10월 07일 일
-: 2018년 08월 28일 평

일 월 년

壬 辛 戊
申 酉 戌

결선 투표 1위
+: 2018년 10월 28일 일
-: 2018년 09월 20일 평

일 월 년

癸 壬 戊
巳 戌 戌


양 력: 1982년  3월 22일  Michelle Bolsonaro
음/평: 1982년  2월 27일  여자

일 월 년

甲 癸 壬
辰 卯 戌

보우소나루의 세 번째 와이프다. 1차 투표때 관운 왕성했다. 남편이 괴한한테 당했던 달은 칠살 운이었다. 정관에 대해 겁재의 운이다. 무술년은 일주와 천극지충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芝枰 2021.07.15 16:17
열흘째 안 멈추는 딸꾹질…브라질 대통령 '장 폐색' 입원
https://m.yna.co.kr/view/AKR20210715117400094?section=international/all

1분 14번 '딸꾹'…브라질 대통령 열흘째 딸꾹질 안멈춰 입원
https://news.joins.com/article/24106082


2021년 07월

월 년

乙 辛
未 丑

재가 깨질 때는 돈만 깨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芝枰 2021.07.16 03:00
남반구에도 사주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의미는 시간의 흐름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이 동일하다는 것은 육십갑자가 동일하게 사용된다는 것이다.

지금 북반구가 신축년 을미월이면 남반구도 신축년 을미월이다. 현재 이 시점에서 한국이 을축일이면 동일 경도선에 있는 남반구도 을축일이다.

십이지지를 물상으로 보게 되면 완전하게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이다. 북반구와 남반구는 동일한 육십갑자로 표현되지만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른 십이지지의 물상을 지키고자 한다면 북반구와 남반구의 육십갑자의 쓰임새가 달라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시간은 반대로 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월이 반대가 돼야 하고 월지가 달라야 한다. 그렇다면 항상 여름인 적도 근방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답이 없다. 또한 이것은 시간의 혼란을 야기한다. 하루의 변화를 보면 북반구나 남반구나 자시와 오시가 동일하다. 일진의 변화는 북반구와 남반구가 동일하다는 의미다. 계절의 시간은 반대이고, 하루의 변화는 동일하다는 난잡한 결과가 나온다. 이런 개념 자체가 비논리적이다.

동일 경도선상을 따라 북반구와 남반구를 살펴보면 그곳엔 모든 계절이 있다. 계절 감각으로 시간을 정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기술적이다. 물상이라는 잘못된 관념에서 벗어나야만 이런 모순을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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