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83년 5월 13일 박영탁(예명: 영탁)
음/평: 1983년 4월 1일 남자
일 월 년
辛 丁 癸
丑 巳 亥
예천양조와 최종 협상 결렬
+: 2021년 06월 14일 월
-: 2021년 05월 05일 평
일 월 년
癸 甲 辛
巳 午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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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7월 22일 목
-: 2021년 06월 13일 평
일 월 년
辛 乙 辛
未 未 丑
스스로 복을 차버린 결과를 낳았다. 막걸리 회사가 무슨 때돈을 번다고 150억씩이나 요구를 하나. 그냥 회사를 거져 먹겠다는 심산 아닌가. 사생팬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사생팬들의 무식한 행동이 오히려 스타를 망치게 만든다.
트로트 가수는 다른 분야 가수들보다 생명력이 길다. 그동안 고생길에서 좀 헤어나왔다고 바로 한탕을 노리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행동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하는 것이다. 광고주들 사이에 좋지 않은 이미지로 소문나면 결국 손해는 영탁이 몫이다.
영탁의 사주는 구설을 낳기 쉬운 구조다. 관이 완전히 깨져 있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씀씀이도 헤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