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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사주
芝枰 | 21.10.19 06:40 | 1,061 hit
양 력: 1963년  1월  9일 김오수
음/평: 1962년 12월 14일 남자

일 월 년

壬 癸 壬
子 丑 寅

현재 나이: 60 세

김오수의 생년월일이 맞다는 가정하에 보겠다.

저 사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권력 기생충이라 할 수 있다. 비겁이 많으면 비겁하다. 비겁이 많다는 것은 관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관은 권력이다. 권력에 엎드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겁한 성향을 보인다. 게다가 년지에 식신이 있다. 식신은 현실 적응 즉 자기 처세다.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비겁한 성향을 더 해 준다.

저 따위 종자가 검찰 총장 자리에 앉아 있으니 무슨 정의(justice)가 세워지겠는가. 내년(2022)과 후년(2023)은 비견과 식신 그리고 겁재와 상관으로 흐른다. 저 종자한테도 이로울 것이 없는 운이다.

芝枰 2022.04.17 19:28
김오수 사직서 제출…“‘검수완박’ 심사숙고 계기 되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17/112926293/1

+: 2022년 04월 17일 일
-: 2022년 03월 17일 평

일 월 년

庚 甲 壬
子 辰 寅

오늘은 편인과 겁재의 날이다. 식신을 치는 일진이다.

김오수의 줄행랑은 비겁한 짓이다. 끝까지 목숨을 각오하고 싸워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문재명과 더불어범죄단이 저지른 부패범죄를 무마시키려는 뻔한 수작을 온 국민들한테 알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져버리고 도망쳐 버린다는 게 말이나 되나? 사직서가 무슨 전가의 보도라도 된단 말이냐?

芝枰 2022.04.19 14:37
저 두놈의 새끼들은 한 배를 탄 새끼들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32145?sid=100&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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