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63년 5월 17일 김영희
음/평: 1963년 4월 24일 여자
일 월 년
庚 丁 癸
申 巳 卯
말단 비대증으로 쓰러짐, 25세
사회에 공헌했던 사람들을 우리 사회가 포용하지 못 한다면 사회로서의 기능을 잃은 것이다. 즐길 때만 짧게 환호하고 그 순간이 지나면 잊혀져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획일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좀 버린다면 사회는 풍요로와질 것이다.
사주에는 선천전 질환이나 유전적 질환 같은 것은 나오지 않는다. 부모의 사주로 봤을 때 자녀성의 상태가 어떤 지에 따라 길흉을 알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