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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림 사주, 탤런트
芝枰 | 22.02.16 04:56 | 1,045 hit
양 력: 1979년  3월 28일 박채림
음/평: 1979년  3월  1일 여자

일 월 년

甲 丁 己
午 卯 未

양 력: 2017년 12월 12일 박민우(아들)
음/평: 2017년 10월 25일 남자

일 월 년

癸 壬 丁
酉 子 酉

중국에서 결혼식
+: 2014년 10월 14일 화
-: 2014년 09월 21일 평

일 월 년

戊 甲 甲
午 戌 午

한국에서 결혼식
+: 2014년 10월 23일 목
-: 2014년 09월 30일 평

일 월 년

丁 甲 甲
卯 戌 午

이혼
2020년 12월

월 년

戊 庚
子 子

박채림의 사주는 일견하더라도 남자와 연이 약하다. 아이 또한 아빠와 연이 박하다. 하지만 엄마와 아들은 잘 맞는다. 무관이고 상관이 왕한 여자 사주라도 배필은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 한 것 뿐이다.

사주의 관점에서 한 사람의 일생은 그 한 사람의 사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에 답은 사람한테 있다. 좋은 배필을 만나는 운이 아니라고 해서 못 만나는 것이 아니다.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뿐이다.

아직은 남자와의 연이 박하지만 50 줄에 접어 들면서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채림 기사가 갑자기 떴길래 호기심이 일어 찾아봤다. 채림 기사에는 틀린 사주 갖고 그만하라는 말이 나온다. 생년월일이 틀렸다는 것인지 사주쟁이들이 풀어놓은 사주풀이가 틀렸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사주는 그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다. 마치 사주가 개인의 소유인 양 오해하면 안 된다.

미국에는 유명한 점성술 사이트가 있다. 유명인의 출생증명서까지 확인하면서 데이타를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명인들이 점성술 운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공인들은 아량이 필요하다.

악의를 가진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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