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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 폭격 50여명 사망
芝枰 | 22.07.31 08:20 | 624 hit
+: 2022년 07월 30일 토
-: 2022년 07월 02일 평

일 월 년

甲 丁 壬
申 未 寅

언제 폭격을 했는지 날짜와 시간은 나와 있지 않다.

무능한 젤렌스키는 언제까지 저렇게 국민들을 다 개죽음 만들 생각인가? 우크라이나 땅 수복을 위해 싸우지 말고 푸틴 축출을 목표로 러시아 본토를 쳐야 한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다. 핵폭탄이 두려워 그냥 개죽음으로 전멸 당할 셈인가? 우크라이나에 핵폭이 떨어지면 그 방사능으로 러시아도 피폭된다. 전쟁에서 죽음을 두려워하면 그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다. 러시아 본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국가를 위해 게릴라전을 수행해야 한다. 지금까지 전쟁 역사상 게릴라전을 이긴 나라는 아무도 없다. 러시아 본토에서 게릴라전을 수행하는 것은 러시아한테 속병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민성의 시험대다.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지 않으면 누구도 진정성 있게 돕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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