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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노무현
芝枰 | 18.03.06 08:55 | 2,317 hit
무술년 기미월 - 2018년 7월 (양력)

트럼프한테는 년월이 모두 비겁이다. 멜리나한테는 년월이 모두 식상이다. 올해 트럼프한테 흉사(凶事 凶死)가 일어난다면 7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축년 기사월 무진일 - 2009년 5월 23일 (양력)

노무현한테는 년월일이 모두 비겁이었다. 권양숙한테는 년월일이 모두 식상이었다. 노무현은 이때 죽음을 맞았다.

트럼프 기토 일간, 멜리나 병화 일간
노무현 무토 일간, 권양숙 정화 일간

트럼프의 딸 이반카의 사주는 토금이 왕하다. 올해는 또 토가 중중한 해다. 기미월은 다시 또 토가 중중하다. 미토는 을목 재성의 묘지다. 토가 왕해지니 금이 힘을 받는다. 목이 설 자리가 없다.

과연 트럼프가 올해(2018) 7월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

芝枰 2018.07.17 11:13
난타 당하는 트럼프…"미국민 모독" "항복회담" 전방위서 비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214492
芝枰 2018.08.19 04:35
트럼프한테 이렇다 할 만한 흉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 대신 트럼프는 여러 나라를 상대로 맹렬히 무역전쟁 중이다.

권력을 쥔 자와 권력을 잃은 자 간의 극명한 차이다. 권력은 방패도 되지만 무기도 된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트럼프의 권력은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 사주에서 관은 큰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있다. 식상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막을 수 없다면 숨통을 트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폭발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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