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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당역 살인사건 - 여자역무원 살인
芝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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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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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hit
https://www.youtube.com/watch?v=KpTo92g7…
[34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
[142]
사건 발생
+: 2022년 09월 14일 21:00:00 수
-: 2022년 08월 19일 평
시 일 월 년
丙 庚 己 壬
戌 午 酉 寅
일진이 흉흉하다.
저 놈의 인생도 끝이다. 대한민국의 법이 그지 같아서 사형선고를 줄 것 같지도 않고 설령 준다해도 실행을 안 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금이 저런 쓰레기들 먹여 살리는데 쓰이는 것이 아까울 뿐이다.
芝枰
2022.09.17 01:59
신당역 살인범 “연락 않겠다”말에…경찰, 영장신청 안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16/115484673/1
어리석은 판사와 경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자격 안 되는 것들은 제발 옷 좀 벗기자.
저런 사건이 어처구니 없이 일어나는 걸 볼 때면 이미 정해져 있는 미래는 일어나고야 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런 흉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마치 누군가가 징검다리를 놔주는 것마냥 정교하게 일어난다.
신당역 살인범 “연락 않겠다”말에…경찰, 영장신청 안했다<div></div><div><a h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16/115484673/1" target="_blank">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916/115484673/1</a></div><div><br></div><div>어리석은 판사와 경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자격 안 되는 것들은 제발 옷 좀 벗기자.</div><div><br></div><div>저런 사건이 어처구니 없이 일어나는 걸 볼 때면 이미 정해져 있는 미래는 일어나고야 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런 흉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마치 누군가가 징검다리를 놔주는 것마냥 정교하게 일어난다.</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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