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81년  4월 23일 김혁건

음/평: 1981년  3월 19일 남자

일 월 년

辛 壬 辛

未 辰 酉

32세, 교통사고, 전신마비

오토바이는 정말 위험하다. 한번 사고나면 중상 이상이다. 강원래도 오토바이 사고로 전신마비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저런 사고는 피해자만의 사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가해자의 사주와의 영향으로 그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또한 가족들의 사주에도 피해자의 흉운이 나타나 있을 것이다.

가해자와 보험사가 피해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 한다. 저런거야말로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