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진이 썩 길하지 않다. 무엇보다 칠살의 달이기 때문에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피해 아동 메모

-------------

이번 사건을 수사한 강원경찰청은 손 감독 등 3명을 지난 4월 중순께 검찰에 송치했다.

인생 바꿔보자는 속셈인가? 절대 합의하지 말고 법대로 해야 한다. 설령 유죄가 나온다해도 저런 얼토당토 하지 않은 금액을 물어줘야 하진 않을 것이다.

손웅정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 정도 금액을 줘야 할 정도의 아동학대로 볼 수는 없다. 유명 축구선수 부친이 아니었다면 저런 황당한 금액을 요구했을 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