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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사주, 변호사, 학폭 재판 불참 패소
芝枰 | 23.04.06 05:59 | 990 hit
양 력: 1965년  2월 27일 권경애
음/평: 1965년  1월 26일 여자

일 월 년

壬 戊 乙
子 寅 巳

재판 불출석
+: 2022년 09월 22일 목
-: 2022년 08월 27일 평

일 월 년

戊 己 壬
寅 酉 寅

재판 불출석
+: 2022년 10월 13일 목
-: 2022년 09월 18일 평

일 월 년

己 庚 壬
亥 戌 寅

재판 불출석
+: 2022년 11월 10일 목
-: 2022년 10월 17일 평

일 월 년

丁 辛 壬
卯 亥 寅

학폭 재판 패소
+: 2022년 11월 24일 목
-: 2022년 11월 01일 평

일 월 년

辛 辛 壬
巳 亥 寅

학폭 재판 패소 알려짐
+: 2023년 04월 06일 목
-: 2023년 02월 16일 윤

일 월 년

甲 丙 癸
午 辰 卯

민변 출신 변호사다. 어처구니 없게도 학폭 의뢰자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이겨놓은 재판이 패소로 마무리됐다. 본업을 잊고 정치병에 걸려 저런 낭패를 본 것이다. 가해자 쪽으로부터 뭔가를 받아 먹고 패소를 유도한 것인지 철저히 조사해봐야 한다.

재가 깨지는 운에 최종 패소했다. 올해는 겁재와 상관의 해다. 구설에 휘말리는 해다.

芝枰 2023.04.08 09:47
학폭 가해자 34마리도 다 공개해야 한다. 그런 쓰레기들이 사회에 나와봐야 사회 시스템만 엉망이 될 뿐이다.

芝枰 2023.04.08 10:01
각종 방송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들고들 있는데 안타까움만 토로할 뿐 피해자 구제 방법에 대해서는 별로 논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피해자 측이 다시 소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가해자들의 죄를 밝히는 것이다.

변호 의뢰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변호사의 불성실로 패소하게 된 경우 일사부재리로 마무리 돼서는 안 된다. 만약 그런 식이라면 정말 힘 없고 돈 없는 사람들만 당하는 세상이 된다.

芝枰 2023.06.21 00:01
‘학폭소송 불출석’ 권경애, 손해배상도 두 달 감감무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v=VtgU2id-NV0

변호사 의무를 완전히 저버리고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줬는데 고작 정직 1년이 말이 되나? 1년 후에는 뻔뻔스럽게 활동해도 된단 말인가? 가재는 게새끼 편이라고 끼리끼리 잘도 해 먹는다.

芝枰 2024.01.30 19:43
권경애 “패소 내 잘못 아냐” vs 피해자 유족 “잊혀지지 않게 책임 묻겠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8605

양심머리 없는 인간이다. 저런건 변호사 자격 완전 박탈시켜야 한다. 김경율이나 권경애나 그 나물에 그 밥들이다.

芝枰 2024.06.12 02:19
법원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의뢰인에 5000만원 배상"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1102109919002005

변호사가 변호사로서의 소임을 다 하지 않아 저렇게 피해가 크다. 학교 폭력으로 희생당한 피해자를 두 번 죽인 것이다. 그 유족들한테도 평생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그런데 뻔뻔스럽게 항소한다고 한다. 변호사 자격을 완전 박탈시켜야 할 것 같다.

芝枰 2024.09.12 09:46
'재판 노쇼' 피해자 유족, 권경애 재징계 요청…"재판 불리해지자 고의 불출석"
https://www.youtube.com/watch?v=PNEKtdx2Zvs
芝枰 2024.09.12 10:10
사주에서 신뢰를 의미하는 육신은 재관이다. 그런데 저 사주는 겁재와 식상이 주를 이룬다. 언행에 믿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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