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 구성기준은 오로지 출생에만 의존한다. DNA 는 사주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만약에 DNA 를 간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사주의 구성요소로 가능하지만 그런 방법은 아직 아무도 찾지 못 했다.

저 자녀들의 생년월일시가 모두 다르다면 다른 사주를 갖게 된다. 또한 친모의 사주도 다르다면 다른 영향을 받게 된다. 정자기증자의 사주는 사실상 큰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다.